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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일산 식사동 덤핑거리 탐험

by RunKing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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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를 끝내자마자

일산 식사동에 있는 덤핑 거리로 향했습니다.

예전에 tv에서 덤핑 매장 관련 영상을 본 기억이 나서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식사동에 도착하면 주변에

도소매 빈티지 구제 등의 간판들이 보이더군요

첫번째 방문한 보물창고
큰 평수는 아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

어느 정도 구제 빈티지 인지 직접 눈으로 보시기 전까지는 알 수 없더군요.

연령층이 높으신 분들이 원하는 구제의류가 많이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있던 기석무역~
엌~~~ㅋㅋㅋㅋ 소리 나는 옷의 향연

솔직히 여기서 옷을 찾는다는 게 쉽지는 않아 보이더군요.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레게 노입니다.

 

저 포장된 옷통? 하나에 수십키로는 된다고 합니다.
정녕 이것이 어디서 오는 옷이란 말인가?

이런 의류들을 해외에서 수입하기도 하고, 의류수거함에서 받아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내부는 모습은 깔끔하고 종류별로 정리가 완벽하게 되어있습니다.

 

 

신발만을 위한 매장

신발만 판매하는 매장이었는데 오픈 시간은 다른 매장에 비해 늦게 열더라고요.

오전 10시 30분 이후로 가셔야 합니다.

나이키, 휠라, 르꼬끄 등등 많이 알고있는 제품과 수입형 제품이 있더라고요.

신발을 수집하시는 분들은 혹시 본인이 원하는 신발이 있을 수 있으니 한 번쯤은 가서 볼만은 합니다.

솔직히 나이키 팩토리 가는걸 훨씬 추천들입니다. ㅋㅋㅋㅋ

 

닥터 K? 닥터 마틴인 줄 알았는데 케이였다니........................

 

식사동에서 가장 핫한 매장~ 빈티지의 메카

빈티지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매장입니다.

 

YO HIP~
네팔스러운 리버시블 자켓

2개 구매해서 7만 원 나왔습니다.ㅎㅎ

일반적으로 1~2만 원 선인 기본 제품들 제외하고는 가격이 생각 외로 셉니다.

사장님께서 멀리서 왔다고 했더니 

멀리서 잘 오셨다고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

 

돈.키.호.테

 

돌체엔가바나, 알마니

 

샤넬, 프라다 

명품으로 간판이 되어있긴 한데 저거다 진짜 맞나? 하는 생각이 볼 때마다 듭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근처 자매식당이라는 음식점 왕냉면~

단돈 6천 원짜리 왕 냉면~, 양 보고 기절할뻔했습니다. 

다 먹기 진짜 힘들어요.

 

 

가격은 5천 원에서부터 비싸면 10만 원 이상 넘어가는 물건들도 있고

세상의 있는 옷을 다 보고 온 느낌이 들더라고요.

한 번쯤은 구경삼아 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는 달리기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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