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 / 달리기 / 일상 시작합니다.
블로그 운영을 처음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소소하게 나만의 사진첩이 필요해서 시작해요
이것저것 필요한 것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지만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주로 올라오는 내용은 달리기 / 일상입니다.
5월 14일부터 갑자기 달리기를 하고 싶어 져 달렸습니다.
아쉽게도 그전에는 포스팅에 생각이 없어서 사진은 찍지 않아 그간 있던 일들이 1도 없지만
오늘부터 하나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달리기 전에는 83kg이었습니다..... 크흠
심약자 어린이 임산부는 다음 사진 조심하세요.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오늘 처음 본인 몸을 찍어 봤는데 매우 꿀꿀 했습니다.
최근에 산 오클리 죠 브레이커 아주 마음에 듭니다.
뛰면서 느꼈지만 혼자 사진 찍거나 셀카봉 없이 사진을 찍으면
절~~ 대로 원하는 사진 각도가 나오지 않아 오늘은 뛰는 모습의 사진이 없습니다.
왕복으로 약 8km 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다음에는 근처 배경 사진도 같이 찍어서 올려야겠어요.
이 식당은 볶은밥이 기똥찹니다. 오늘은 면이 먹고 싶어서 짜장~
내일도 오늘처럼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네요 ㅎㅎ
ㅣ
ㅣ
ㅣ
ㅣ
집에 돌아와 출근 준비를 합니다.
시간이 되면 간호사에 관련되어서 글도 써볼생각입니다.
처음 시작한 포스팅이라 아직 서투르지만 하다 보니 흥미가 생기네요~
뻔한 이야기지만 나한테 잘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