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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다가오는 가을 자신만의 룩북 만들어보기!! -1편-

by RunKing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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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벌써 9월 날씨도 쌀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만의 

가을 룩북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주제는 흰티입니다. 


흰티하나만가지고 어떤 느낌이 나는가 한번 찍어봤습니다.


모델 이름 : 런킹

나이 : 27

키 : 171~173

몸무게 : 73~74kg

우선 포즈가 제한된점 양해 부탁드려요.

처음 해보는거라 여간 어색합니다.

신발은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같은 흰티에 바지, 신발, 아웃터만

계속 변경됩니다.

여기서 컷

바지랑 신발이 바뀌었습니다.

신발은 뉴발란스 530

계속 찍는동안

모델일도 힘들겠구나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포즈도 잡아되지

몸도 유지해야되지

바지랑 신발이 변경되었어요

신발은 호킨스 첼시부츠

어두운 톤보다는 확실히

밝은 톤이 더 잘받는 느낌이에요

이 룩북을 찍음으로써

흰티만으로 이정도 연출할수있구나

의외로 흰티하나만 있어도

여러 옷을 소화하는데 

지장이없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신발은 엑셀시오르 볼트 로우

신발은 닥터마틴 1460 vegan 8홀

확실히 바지도 통이 넓은것보다

슬랙스나 조금 타이트한게

핏감도 사는거 같아요

근데 허벅지가 두껍고 다리가 짧아서 ㅠㅠ

여기서 컷

신발은 헤드 스크래퍼

제가  추구하는 저만의 룩은

아메카지, 워크웨어인데

실제적으로 활용하기

 너무 어렵더군요.

여러 아이템이 부족하기도하지만

가장 중요한 자신감이 없어서....

-여기서 컷-

살도 조금더 빼고

머리도 정리도 좀 하면

더 좋아보일거라 생각하고

다음을 위해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사진이 아직 많이 남아있긴한데

그건 나중에 ㅎㅎ

똑같은 희티 하나만걸치고

아우터랑, 바지, 시발만 바꾸어서 

가을 룩북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올 가을 페션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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