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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82

<원펀맨 반프레스토 제노스>, 생각보다 비율이 구려...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소개할 피규어는 스승인 사이타마보다 랭크가 높은 제자 귀신 사이보그 입니다. 작중 연출에서 화려한 장비빨(?)로 스승인 사이타마보다 랭크가 높은 히어로, 제노스 피규어속 모습은 장비가 없어서 약간은 허전해보입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속에서는 비율이 잘 나온편이였나? 의외로 키가 작아보입니다. 프로필상은 178cm이지만..... 초창기 제노스의 버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밋밋한 맛의 피규어 발판의 높이차이가 있긴해도, 사이즈적인 면에서 다소 작게 만들어진듯한 느낌이 많이 들고있습니다. 2021. 12. 11.
<원펀맨 반프레스토 에스프레스토 - 지옥의 후부키>, 타츠마키와 비교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필살기가 언니를 소환하는(?) 타츠마키의 동생 입니다. 항상 언니의 능력속에 가려져 빛을 많이 보지 못한 캐릭터 후부키 몸만 언니인 타츠마키보다 여성스러울뿐이지 실제로는 나이가 더 어리다 타츠마키가 28살, 후부키가 23살 무려 5살 차이 타츠마키보다 잘 나왔다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타츠마키가 예상보다 잘 나와서 그런가? 약간은 모자란 느낌이 듭니다. 흠...... 언니와의 투샷을 놓고봐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거 같다. 같은 가격에 같은 회사의 피규어지만, 어쩜 이렇게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이지? 2021. 12. 10.
<원펀맨 반프레스토 에스프레스토 - 전율의 타츠마키> 성숙해졌나??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원펀맨 시리즈 s급 히어로2위 입니다. 만화속에서는 나이가 들지 않는 마녀같은 느낌의 모습이였다면, 피규어의 모습은 약간(?) 성숙해진 느낌이 듭니다. 처음 구입해본 원펀맨 피규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잘 만들어진 모습 생각보다 조형적인 모습과 역동적인 모습의 표현이 좋았습니다. 자 이제 또다시 시작해볼까!! 2021. 12. 9.
<원피스 반프레스토 그랜드라인맨 - 길드 테소르>, 옆동네 디오가??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원피스 극장판 필름 골드에서 등장했던 최종보스 입니다. 원피스 필름 골드에서 처음 모습을 보여주었던, 길드 테소르 사랑과 돈이라는 과거에 얽매여 사는 남자입니다. 나름 원피스 세계관속 잘생긴 캐릭터라 생각이 드는 모습과 어째 옆동네에서 비슷하게 생긴 친구들이 생각나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조조 시리즈의 디오가 생각나는것은 무엇일까? 전체적으로 밸런스도 잘잡혀있는 피규어 소화하기 어려울듯한 핑크핑크한 옷이 잘어울리는 모습, 쉽게 구할수도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에속합니다. 라인정리를 슬슬 시작해야되는 시점에서 하나씩 피규어들이 쌓여가니 더 복잡해지고있습니다 허허 2021. 12. 8.
<원피스 반프레스토 조형왕 - 센고쿠> 육두빔??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 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정상결전당시, 해군원수의 자리에있던, 입니다. 부처님 센고쿠, 황금색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색이되어있는 피규어입니다. 근육질의 몸의 힘줄 디테일, 어휴.... 근데 시선은 한곳으로 향하는것은.... 왜일까요? ㅋㅋㅋ 망토에는 해군의 정의가 쓰여져있습니다. 망토를 벗은 몸은 등빨이 어마어마합니다. 승모근 상태 무엇..... 센고쿠하면 pop가 잘나왔기도하지만, 가격적인 측면이나 전반적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던 캐릭터인지라 가격은 저렴해도 능력을 발혈한 모습도 신기해서 한번씩더 눈에 가는 피규어입니다. 슬슬 해군들도 많이 모였습니다. 근데 일반 해병은 피규어로 안나오나? 2021. 12. 7.
<원피스 반프레스토 빈스모크 저지>피규어, 제르마 66 영토없는 국가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노스 블루의 영토없는 국가의 왕 상디의 아빠 입니다. 슬하에 상디를 포함 레(0)이쥬, 이치(1)디, 니(2)디, 상(3)디, 욘(4)디의 5아이를 둔 아빠 얼마나 이름 만들기가 귀찮았으면 숫자로 정했을까.... 제르마 66 라는 이명과 독보적인 과학시술의 집합체로 상디형제의 인격과 신체능력을 극한으로 끌어 올린 인물 생각보다 찌질하고, 성우분과의 목소리가 잘 매칭이안되는 독특한 악역 캐릭터이다. 상디를 빅맘의 자식중 샬롯 푸딩과 결혼시키기 위한 홀케이크 아일랜드 편부터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현재 진행중인 상디의 제르마 슈트와 강인함의 비밀이 점점 보여지고 있다. 제르마 66 수트를 항시 착용하고있어보이나 원피스 세계관속 그의 과학.. 2021. 12. 6.
<원피스 반프레스토 코알라>피규어, 노예에서 혁명군까지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천룡인의 노예에서 피셔타이거를 만나 그후 혁명군의 일원이된 입니다. 작중 스토리 라인중 현재보다는 과거의 모습에서 임펙트가 강력했던 코알라 천룡인의 노예로 살다보니 피셔타이거 일행들의 도움속에 정신을 차리고 부모에 품에 돌아갔으나, 천룡인이나 일반 인간이나 비슷한 속마음을 보고난뒤 혁명군에 들어간 그녀 지금은 그 스토리를 이어가기위해서인지, 한편만 쓰기 아까운 캐릭터라 생각했는지 혁명군에 들어와 어인 가라데 대리사범의 자리를 담당한다. 아마 주먹쥔 포즈는 그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 딱히 설명할게 없는 평범한 그만큼 빠질것도 없고 특별할것도 없다. 점점 정리가 안되어가는 피규어라인들 뭔가 모인듯하면서도 안모인 상태라 피규어 모으는 사.. 2021. 12. 5.
<원피스 반프레스토 피셔타이거>피규어, 인간을 보고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태양희 해적단 모든 어인해적들의 큰형 입니다. 천룡인의 노예였던 그가 도망친후 자신의 노예 표시를 가리기 위해 태양마크 무늬를 만들며 태양의 해적단을 창설한 어인 원작의 모습과 전현 비교되지 않는 동일한 마스크와 조형 망토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망토에는 태양 마크, 망토를 벗은 모습은 뒤에서보면 하체가 매우 빈약해 보인다.... 상체충이였네.... 어인들도 은근 많이 등장했고 스토리 라인에서도 한 에피소드를 독차지했을 정도로 원피스 세계관속 빠지면 안되는 종족 지금은 그저 전투력 측정기..... 2021. 12. 4.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제13호기>피규어, 희망과 절망의 창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희망과 절망 모든것을 손에 넣었던 입니다. 창이 피규어보다 큰 형태의 조형이 잘 맞아떨어지는 가성비 피규어입니다. 제13호기 기체 자체는 기존 초호기와 마크6를 섞어 놓은듯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별 차이가 없다는것, 색깔놀이에 이은 팔 갯수 놀이 희망과 절망 모든것이 담겨있는 신의 창을 소유한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아래에 위치한 팔이 다소 짧아 원작 처럼 두손으로 창을 잡기는 부족할거 같다..... 저렴한 가격이기에 사이즈적인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이 되었던 피규어, 걱정했던 생각처럼 커다란 느낌을 받지못해 아쉬움이 배가된 피규어 같습니다. 이제 레이 남았나.... 아니... 사도도 남았나.... 2021. 12. 3.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마리>피규어, 냄새가 난다.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극장판에 새롭게 합류한 최종장까지 살아남은 입니다. 8호기 에반게리온 조종사로 극장판속 첫 등장할 당시 핑크핑크 슈트에서 최종장에 들어서 흰색 슈트로 바뀐 모습입니다. 흰색 슈트에 자신의 개성이 담겨있는 각 캐릭터들의 메인 칼러를 중간중간 섞어놓았습니다. 등 뒤에도 8호기 파일럿이라는 번호도 잘 박혀있습니다. 세가 시리즈에서 만든 아스카, 마리같이 긴 머리 캐릭터들은 동적인 모습을 머리카락에 집중을 시켜놓았는지, 머리만 붕붕 떠다닌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캐릭터들이 하나 둘 모이니 제법 짜임이 갖혀지기 시작했습니다. 2021. 12. 2.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아스카>피규어, 안대의 비밀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많은 팬층을 가지고있는, TV판, 극장판 모두 좋아할수 밖에 없는 에반게리온 2호기 파일럿 입니다. 극장판 부터 착용하기 시작한 최종장에 들어서 붉은 슈트보다 최신형 흰색 슈트를 착용하고, 다친 눈속에 거대한 비밀을 품고 안대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처음 흰색 슈트를 입고나왔을 당시, 다소 충격적이였는데, 계속 보다보니, 빨간색 슈트보다 좀 덜 민망해보이는 모습 여전히 온몸에 쫙 달라 붙는 슈트이기에 몸매는 적날하게 드러납니다. 뚱뚱한 파일럿이 없는 이유 ㅠㅠ 2021. 12. 1.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 카츠라기 미사토>피규어, 인류의 희망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시리즈에서 인류 보완계획을 위해서 지금은 그것을 막기위해서 활동했던 입니다. 극장판 최종부에 들어서서 네르프를 위해서가 아닌 인류를 위해 빌레라는 조직을 창설하여 함장이된 카츠라기 미사토 마스크는 착용한 선글라스가 반쪽인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선글라스 자체를 착용안했어도 예뻤을거 같은데, 왼손에는 권총을 소지하고있는 모습 전체적으로 TV판, 극장판 서파큐 시리즈까지의 모습이 많은 시간을 함께해온 캐릭터인지라 마지막 극장판의 모습만 보고있으니, 적응이 약간 필요해보입니다.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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