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국제전자센터> 9층 귀멸의 칼날 피규어를 사보자!!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요즘 취미가

하나 둘 늘어나다보니

다양한 취미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최근들어 관심이 갑자기 가기시작한

<피규어>를 

<국전>에가서 직접 구매해보았습니다.

 

 

피규어와 게임의 성지라고 고등학교때부터

1년에 한두번씩 가게되었던,

 

국전(국제전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http://www.kecday.co.kr/

국제전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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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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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처음으로 생긴 닌텐도를 들고,

CD팩 사러,

용돈 꼬박꼬박 모아서, 건담프라모델 사러,

 

방문했던 국제 전자센터 (국전)

나이가 들며 게임에서 멀어지다보니,

대학교이후론 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귀멸의 칼날을 하도 재밌게봤고,

극장판에서 렌고쿠의 멋짐이 폭발해,

피규어가격이 폭등하는

사건도 발생해 한번 맛만보러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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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정보*

전용 주차장이 있으나,

주말에는 거의 이용 불가능할정도입니다.

 

기본 40분 무료에

10분당 1천원씩 추가요금이 발생하며,

국전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꼭!!!

주차증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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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국제전자센터)이 예전 용팔이(용산), 테팔이(테크노마트)

보다 조금더 안전했었고 상인분들도

착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9층으로 올라오게되면,

각종 게임과 피규어, 프라모델을 만나볼수있습니다.

 

 

진열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들이

하지만 진열장은 일부일뿐 

매장속으로 들어가면 눈이 더욱

커집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뽑기(가챠)도 있으며

처음 입문할때 자기가 원하는 장르가있다면,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없고 모르니깐 ㅎㅎ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들이 있기는한데,

예를 들어 원피스 완결도 안나있고,

 

캐릭터들이 방대한 작품에는 

피규어 구입자체가 엄두가 안나는 상황,

블리츠 같이 완결이났지만,

 

예전 원나블의 3대장에서 많이 뒤로밀려나

인기가 없어진 물건들을 사기에도 애매.....

 

 

최근 본 애니메이션중,

켄간 아슈라와 귀멸의 칼날중 선택하던참에,

 

켄간 아슈라는 인기가 없는지 잘 보이지도 않고해서

귀멸의 칼날로 정했습니다.

 

귀멸의 칼날 中 주합회의

 

구상한 아이디어는 주합회의에서

주들의 모임을 한번 담아보고싶었습니다.

 

 

귀멸의 칼날 극장판과 만화책에서 등장했던,

염주 렌고쿠는 가격이 많이 올라간 상태라

조금 가격이 떨어질 시기를 기대하며,

 

조만간 방영될

유곽편에서의 히로인,

<음주 우즈이 텐겐>을 선택!!

 

왼쪽 2만2천, 오른쪽 2만4천

 

텐겐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하고

물량이 부족하다고 해서....

저가형인 반다이회사 재품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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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열장에

이제 한달에 최대 10만원씩만 쓰면서 

한번 채워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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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는 아직 입문단계인지라......

비싼걸사기에도, 많은양을 보유할 장소도

맞땅하지 않지만,

집에와서 다음에 들어올 피규어들을 생각하니

어째서 피규어를 모으는지 조금은 이해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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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제전자센터 <국전> 9층 피규어

 

귀멸의 칼날 음주

<우즈이 텐겐>구매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