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애니메이션 <괴물사변> 생각보다 매운맛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볼만한 애니메이션

<괴물사변>포스팅입니다.

 

https://youtu.be/h430vVGq8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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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메이션 정보

제목 : 괴물사변

장르 : 탐정, 스릴러, 액션

시즌 : 1기 12화

 

https://youtu.be/SERotKIrrGA

 

넷플릭스에 올라온 그림만 보면

딱히 괴물?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못해

다른 의미가 있나 해서 시청을 해보았습니다.

이거 생각외로 매운맛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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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괴물사변 1기는......(세계관, 내용, 스포, 캐릭터)

 

 

1천년전 인간과 괴물간의 전쟁이후(괴물사변),

괴물은 인간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위해

스스로를 봉인하는 '결석'을 만들어 낸다.

그후 괴물들은 인간사회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선에서

인간 무리속에서 살게된다.

 

 

'이누가미'라 하는 여구리 괴물은

인간과 괴물사이의 사건을 중재하여주는

탐정사무소를 운영합니다.

그가 이번에 맡은 임무는

자신의 조카를 죽여달라는 내용.....

 

 

불사의 몸을 가진 카바네는

시귀(쿨러)와 인간사이에서 태어난 반요

자신이 괴물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부모님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며 살아오던 아이,

이누가미는 카바네에게 부모가 보고싶냐 말하며,

카바네를 자신의 탐정사무소로 대려오게됩니다.

 

 

이누가미의 사무소에는 

시키(거미반요)와 아키라(설남)

미하이(뱀파이어)와 함께 살고있었으며

대외적으로는 너구리와 여우는 서로를 싫어하지만,

그 사이를 중재와, 기타 인간이 해결할수 없는 사건을 해결하는

이누가미(너구리)와 이나리(여우)가 있다.

 

 

그녀의 부하인 콘(여우)은

카바네관련 사건을 맡던중 실패하고

자신이 쓸모가 없어졌다는것을 알게된후

적이지만 자신을 챙겨주는 이누가미와 카바네의 영향으로

그들을 뒤에서 쫒게된다.

 

 

이렇게 1기는 간단하게 인물간의

스토리를 정리하면서 마무리됩니다.

주된 내용은,

카바네보다는 자신들의 동료인

시키와 아키라관련 스토리를 풀어내어갔으며,

카바네의 능력들을 보여주며 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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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빨간맛~액션, 스토리

 

 

이누가미와 미하이, 이나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연령대가 초등~중학생수준,

하지만 스토리마다 불사신인 카바네의 몸을

잘라가는 모습, 모기괴물에게 뇌수가 뽑히는등

화려한 액션보다는 하드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시키(거미)의 스토리편에서는

스토리와 하드한 액션에서 다소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꼭 화려하지 않더라도

애니메이션이 재밌을수 있구나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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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보다

스토리 인물간의 심리와 표정을 

잘 담아내고있는 애니메이션이라 생각이 듭니다.

적정한 등급의 하드한맛을 보고싶다면

강력 추천해드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괴물사변>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