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프라모델 - 바다위 레스토랑 바라티에> "빌어먹을 만큼신세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원피스 프라모델

<바다위 레스토랑 바라티에>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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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를 수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이 접하게되는 물건중 하나가

프라모델입니다.

손이 많이가는만큼 재미도 있지만,

결과물이 처참할때가 있어 

확실한 만족감을 피규어로 느끼는데,

우연히 아트박스를지나가던 도중 발견해서

나도 모르게 질러버렸다....는....썰이....

 

 

특이하게도 금고양이에 번호표까지 ㄷㄷ

동네 아트박스에서 이렇게 구할수도있구나....

 

 

어린시절 프라모델하면,

정교한 작업이 많이 필요해서

장비를 항상 갖추고 시작하는걸 기본으로 생각해서

니퍼, 쪽집게 등을 준비해왔으나,

어라?? 요즘 프라모델 간편하게 하기위해서인가

위 장비 없이도 순조롭게 진행되더라구요.

건담이랑 달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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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30분정도 걸쳐서

(스티커 붙이는게 제일 어려워)

만든 바다위 해상 레스토랑 바라티에

 

 

 

지느러미를 펴면 

귀중한 식당을 지키며 싸울수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하부를 분리하면

바다 이팩트와 함께 바다위를

떠다니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지느러미를 접어서 받침과 고정하여

연출도 할수있네요.

 

 

사이즈가 작다보니 조립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간단간단하게 전시용으로도 손색없는

반다이 프라모델 바라티에

아무래도 상디를 구입하게 되면

 

 

"빌어먹을 만큼 신세 많이졌습니다."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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