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 에반게리온 이카리겐도>피규어, 인류보완계획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피규어>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인류보완계획을 원하는 진짜 이유

에반게리온의 흑막같은 슬픔의

신극장판 버전

<세가 - 이카리 겐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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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첫번째 사람형 피규어를

이카리 겐도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현실이되어버렸습니다.

발판에는 REDO 라는 문구가있는데,

인류보완계획으로 자신의 와이프인

유이를 다시 되살릴수 없던 모습을 글귀로 담아낸거 같습니다.

 

 

TV판에서는 항상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하다

신극장판에 들어서면서

선글라스 대신해서   스카우터?를 장착하고있습니다.

자신이 신과의 융합으로 

 

 

눈을 가리기 위한 장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잘못된 아버지의 상으로

생각되는 인물이지만,

그 속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의 와이프를 다시보고 싶어했던

가슴아픈 캐릭터

 

 

뒷 모습에서도 

제복 차림이 잘 어울리는

멋쟁이 아저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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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20CM가량 되는 크기인지라

옆에 있는 초호기와 비교해보아도

직립한 초호기와 비슷한 사이즈의 크기

에반게리온이 끝난 지금은

유이를 만났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