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피규어>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원피스 극장판
필름 골드에서 등장했던 최종보스
<반프레스토 그랜드라인맨 - 길드 테소르>입니다.
원피스 필름 골드에서 처음 모습을
보여주었던, 길드 테소르
사랑과 돈이라는 과거에 얽매여 사는 남자입니다.
나름 원피스 세계관속
잘생긴 캐릭터라 생각이 드는 모습과
어째 옆동네에서 비슷하게 생긴
친구들이 생각나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조조 시리즈의
디오가 생각나는것은 무엇일까?
전체적으로 밸런스도 잘잡혀있는 피규어
소화하기 어려울듯한 핑크핑크한 옷이
잘어울리는 모습,
쉽게 구할수도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에속합니다.
라인정리를 슬슬 시작해야되는 시점에서
하나씩 피규어들이 쌓여가니 더 복잡해지고있습니다 허허
반응형
'일상 > 피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피스 반프레스토 조형왕 - 센고쿠> 육두빔?? (8) | 2021.12.07 |
---|---|
<원피스 반프레스토 빈스모크 저지>피규어, 제르마 66 영토없는 국가 (8) | 2021.12.06 |
<원피스 반프레스토 코알라>피규어, 노예에서 혁명군까지 (3) | 2021.12.05 |
<원피스 반프레스토 피셔타이거>피규어, 인간을 보고왔습니다. (4) | 2021.12.04 |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제13호기>피규어, 희망과 절망의 창 (8) | 2021.1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