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PC>에서 조립 컴퓨터 구매해보기 200~300만원 최저가일가?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컴퓨터 구입

<다나와 pc>포스팅입니다.

 

 

인터넷 방송, 유튜브를 위해

드디어 컴퓨터를 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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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 정도 컴퓨터 구매 견적을

작성했다 이건 아닌가?

매물도 알아보고 하던와중

드래곤볼하기가 어려워( 컴퓨터 부품을 따로따로 구입해 장착)

전자기기 하면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다나와, 컴퓨존, 행복쇼핑을 전전하던중

결국 다나와 pc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물론 다나와 pc가 항상 저렴한건 아니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예산으로 어느정도 타협할수있던

작업용으로 쓰기에 적합한 컴퓨터라 생각하고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조립되어서 온 pc지만....

항상 꼼꼼히 확인해야죠.

원래는 나사로 다 조여있어야할 부분이

정확이 조립되지 않은 부분과

USB 연결 부분이 짜그라져있던 모습을 보니....

아.... 그냥 내가 조립할걸.... 이란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 넘어가기로

 

 

수냉 쿨러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눈 부시게 번쩍번쩍....

어차피 한두번보고 말거지만

 

 

인텔 12가 출시되고 인텔12에 맞춰 견적을짜보는데

메인보드가격에서 타협이 안되 

결국 AMD 라이젠 5800X로 5900번대까지 갈까 생각했지만

조금은 과할거 같다는 생각이였습니다.

뭐 그래픽카드는 코인채굴, 코로나 등 때문에

미쳐버릴정도로 가격이 올라가....

거이 일반 컴퓨터 하나 값이나 하는 100~150만원 선하는 

그래픽카드.... 3060 TI 더 좋은걸 못해줘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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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컴퓨터 구입 예정이신분들은

그래픽카드나 CPU가격때문에 많은 걱정할거라 생각이듭니다.

 

뭐 본인이 수입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 비싸겠지만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하는 식으로 구입하는것이 

가장 좋아보이며,

 

http://shop.danawa.com/main/

샵다나와 : 컴퓨터의 모든 것

 

검색창에 <컴퓨터 구입>에 뜨는 모든 사이트들이

다 최저가에 매물이 항상있는것도 아니죠.

 

그렇다고 드래곤볼(부품 하나하나 사와서 조립)도

본인이 컴퓨터 견적 잘내보고 하더라도 물건의 매물 유무와

가격변동이 있기도하고

컴퓨터를 잘 모르는 분들이 구입할때 호환성 문제도 있고하니

컴퓨터 업체에서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물론 업체마다 과거 나쁜 평판이 있는 업체는 거르시고

물건을 받고 나면 항상 동영상 촬영을 하며 빠진것 없는지

조립은 잘되어있는지, 내가 주문한 물건이 새재품인지 등

확인해야할 사항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