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유선 헤드셋 깃털만큼 가벼운 10만원 이하가격의 <로지텍 G335>후기리뷰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10만원 이하

가벼운 유선 헤드셋

<로지텍 G335>포스팅입니다.

 

 

진짜 가볍네....

200g 이하의 제품은 얼마나 가벼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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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을 시작하고나서 슬슬

IT 제품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밤늦게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기하기위해

헤드셋을 알아보던중,

역시 실내에서만 사용할거니깐

충전할필요없고 가격도 보다 저렴한 

무선 헤드셋을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로지텍 G335

가격은 7만9천원

가장 중요시되는 음질과 무게는

240g과 40mm 드라이버가 장착되어있습니다.

 

 

구성은 y자형 (마이크기능 호환가능형)과

일반 3.5mm 오디오에 장착할수있는 헤드셋에

직접 연결되어있는 선으로 구성이되어있습니다.

마이크 사용안하는경우는 y자형은 보관만 해도 된다는점

 

 

마이크의 경우는 위로 올리면

자동 무음처리가되는 신박한 기능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와... 예전 pc방 다닐때 무거운 헤드셋쓰고

마이크 거추장 스러웠는데 요즘은 진짜 잘 나오는거 같아요.

무게가 240g 물론 이 모델보다 더 가벼운 헤드셋도 존재하지만

문제는 내구도에 있어 저는 충분히 가볍고

탄탄한 G335를 택하게되었습니다.

 

 

귀와 맞닿는 부분은 메쉬소재로 되어있어

답답한 여름에도 충분히 시원하게 느껴지고

탈부착하여 세척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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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과거 PC방에서 사용하던

무겁던 헤드셋과 비교해보니

진짜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머리카락이 길어져 머리 크기가 커졌음에도(?)

답답한 조임도 없이 튼튼하게 잡아주는 느낌도 좋네요.

10만원 이하 유선 헤드셋에서 가성비라곤 할수는 없지만,

충분히 실용도 높아보이는 헤드셋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