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스테이크1 <오손도손>맛집 데이트, 왕십리 오캄 레스토랑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데이트 레스토랑입니다. 은 프랑스어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심신이 평온한 상태 우리말로 소확행이라고도 합니다. 오또캄 오또캄~ 맛있을까 모르겠어서 오또캄~ 이러면서 들어갔죠 ㅋㅋㅋ 이국적인 분위기의 오캄식당 하와이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이런 느낌이 하와이 일까요? BAR~ 맨날 차끌고와서 술은 거의 못마시지만 느낌만!! 메뉴에서는 단품도있고 세트메뉴도 있는데, 시그니쳐세트와 스테이크 세트 페밀리 세트 그중 저희 이 주문한건 스테이크 세트!! 이 빠스타는 알리오올리오가 먹고 싶다고해서 오캄의 시그니쳐메뉴인 뽈뽀 파스타는 못먹어서 조금은 아쉽..... 밥 달라고 !!!! 배가 고프다!!! 이제 사진찍는것도 거부감이 많이 사라진 2020년에는 사진찍는걸 많이 쑥스러워 했는데 .. 2021.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