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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관련 뉴스로 왔습니다.
최근10월 30-31일 양일간 있었던
죽음의 할로윈 데이 를
맞이해 서울, 부산등 큰 도시뿐만아니라
여러 곳곳에서
발생한 일들입니다.
이태원 거리의 모습입니다.
할로윈 데이를 잘 이해하고 알고 있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맞을까합니다.....
과연 이중 진정한 할로윈 데이를
즐긴사람은 몇명이나 될런지
조상 귀신에게 나좀 잡아가주쇼
하는 꼴을 보면.....
방역을 위해 체온도 측정하고
호흡기계 관련 문진도하지만
과연 이것이 국민들이 생각하는
코로나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일까요?
종교 집단 집회가 어쨌냐 저쨌냐
밀집 지역에 가지말라 등
본인들 입으로 내뱉었던 말들이
있었을 터인디....
이렇게 대혼란 신대가 다시금
돌아오는것일까요....
1단계로 내려간지 얼마 안된상황에서
한명이라도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여기 방문했던,
또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 마주했던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로 다시금 돌아오는지
정녕 알고 있을까요?
10월달에는 무슨 날들이 있었는지
빨간 한글날만 생각하고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
단지 그2개 뿐이 였던
10월 한달이였을까요?
정부 또한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모인다는것을
당연히 알았기에 초기부터 방역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습니다.
허나 과연 이런 상황에서
이런 방역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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