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킹의 작은공방> 바다느낌에 필요한 오두막을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런킹의 작은공방>

<오두막 만들기> 

상편입니다.

우리 귀여운 햄찌3에게

각각 하나의 태마를 만들어주려고해요.

첫번째 만들 태마는

바다입니다.

그에 걸맞게 모래해변 위에

오두막 하나 만들어 보려고 해요.

오늘도 뭐 딱히 도안 같은것도 없이

생각 나는대로 손이가는대로

나무젓가락을 잘라봅니다.

얼렁뚱땅 만들어가다 보니

확실히 어렵긴 해요,

하지만 도안같은거 만들어도

그대로 안만드니 ㅋㅋㅋ

역시 오두막은 갈색 느낌이 

가장 좋을거 같아서

갈색으로 도배해줍니다.

짜식 올라가서 한컷좀

찍어주지 너무 어려운녀석 

ㅋㅋㅋ

기본 뼈대만 만들었어요.

오두막이라고 하기엔

아직 초라하죠?

내일은 위에 뚜껑 덮어주려합니다.

휘리릭 도망가는 녀석....

그래도 맘에 드는지

자꾸 킁카킁카하고,

관심은 많이 보여주네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