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피규어-카나오> 피규어사러 15km를 뛰어가는 남자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오래만에 찾아뵙는

달리기 포스팅과

귀멸의 칼날 피규어 포스팅입니다.

 

 

무더운 여름철과 코로나로인해,

많이 달리지 못했다는게 조금 아쉽기도하고,

나태한 나의 모습에 조금은 반성하게되네요.

 

구리~강변까지 한강달리기가

초창기 주된 포스팅이였는데,

배가 진짜로 불러서.......

 

 

달리기는 꾸준히 하고있지만,

포스팅도 잘안하고 뛰는거리도

약간 줄어들었긴하지만,

15~20km 달리기를 다시금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강변까지 달린후에는

피규어 사러

 

(피규어 사러 달리기를 했죠,

철이 없었죠,

피규어를 사기위해 달렸다는게 ㅋㅋㅋ)

 

지하철을 타고 남부터미널에 위치한

국전으로 이동

 

 

역시나 언제봐도

신기한 국전 9층에 위치한

피규어 매장들

 

 

항상 국전에 오게되면

부모님들 손에 따라온 아이들이

피규어나 장난감하나씩 사가지고 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참 부럽습니다.

나도 누가좀 사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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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피규어 - 카나오>

 

 

인터넷으로 사면 더 싸게 살수도있지만,

항상 오프라인 물건을 구입하는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약간의 가격차이는 가볍게 무시하는편 입니다.

 

 

카나오 피규어는 꽤나 많이 

발품을 팔아 건진 피규어,

반프레스토 - 츠유리 카나오

 

 

최종국면까지 특별한 활약없으나,

카마도 세대의 호흡수련당시

표정없는 얼굴로 은근 인기가 많다.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후에 탄지로와의 러브라인과

상현2의 도우마와의 악연을

풀어줄 애니메이션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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