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전시장 찾아 <이케아>탐방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피규어덕질에 빠져 살다보니

점차 쌓여가는 피규어를 전시할 전시장이

필요해져 

고양시에 위치한 <이케아> 탐방을 했습니다.

 

 

일단 먹고 시작해야겠죠?? ㅎㅎ

이케아 음식은 다른 식당가에 비교하면

비교적 저렴하고 특이하게

이케아마 오게되면 맛있게 느껴지는 요상함에

꼭 방문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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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전시할 목적으로 

여러 가구를 인터넷으로 오프라인으로 알아봤는데,

기본 30만원은 넘게 잡히더라.....

물론 그만큼 값어치가 있겠지만, 

좀더 알아보고 싸게 구입하려 방문.

 

 

선반(전시장)을 찾아 돌아다니기전,

요즘 이케아는 어떻게 꾸며 놓았나

한번씩 쇼룸을 방문하게된다.

뭐 작년하고 크게 달라진건 없어보이지만,

항상 볼때마다 저렇게 꾸민 방은 어떨까? 생각을 많이한다.

물론 아직까지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고,

충분히 넓은 공간을 가지고있지만 (55평 본인방 약 6평)

 

 

나만의 공간은 극히 제한된다.

어서 빨리 독립하고싶지만.....

아직 값아햘 빛과 자동차값이.....

엄빠는 모두 개인공간도 넉넉하게있고

(역시 집주인이라 다르다....)

나중에 결혼을 한다거나, 독립해서

어떻게 꾸밀까 참 머리가 아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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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사용할 규격은

대략 1200x400x1800정도 생각하고있다.

그중 여러가지 전시장을 구경하던중

눈에 들어온 여러가지

 

 

검정색 빗셰는 이미 작은 단을 사용하고있는데,

폭이 좀 적은감이 있고, 가운데 지지대가있어

보이기에 불편감이 있다.

 

 

루스타 전시장,

일단 마음에들긴하지만, 사이즈가 너무 작다.

여러게를 붙여서 전시장을 꾸며볼까도 했지만,

가격 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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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이케아에 오면

살려고 했던 물건은 뒷전이고,

꼭 다른 물품에 하트가 뿅뿅,

역시나 가장 눈에 가는 물건은

이케아 양초들, 양초구역이 냄새도 좋아

올때마다 킁카 킁카를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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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결국 구입하지 못했다.

물론 가성비로 물건을 찾는게 어디 쉬운건가,

많이 돌아다니며 찾아야하는것이지.....

이케아 초가성비 카페를 마무리로

집에 돌아오는길도 여전히

전시장 생각뿐,

찾다보니 고릴라랙? 이라는 선반이 있더라

또 찾아보러 내일도 빨빨빨 거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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