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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넷플릭스 <카우보이 비밥>, 실사판 보기전 TV애니버전 및 실사판 내용예측

by RunKing 2021.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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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방영예정인

넷플릭스 볼만한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포스팅입니다.

 

 

넷플릭스에서는 11월 19일 방영예정으로

<지옥>과 동일한 날자에 개봉예정입니다.

그럼 <카우보이 비밥>실사판 보기전 

애니먼저 보는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1.애니메이션 정보

 

 

제목 : 카우보이 비밥

장르 : 액션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방영시기 : 1998년

구성 : 옴니버스 

 

https://www.youtube.com/watch?v=NRI_8PUXx2A 

오프닝

 

TV 애니메이션 26부작과 극장판<천국의 문>

그리고 11월 개봉예정인 실사버전의 애니메이션 

20년이 지나서 봐도 거부감없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성 스토리 음악 무엇하나 빠질것 없는

명작중의 명작

 

우리 나라에서는 박완규씨가 부른 엔딩곡이

아직까지도 귓가를 머무르고 있는 전설의 작품

https://www.youtube.com/watch?v=x21k0BBnjQ4 

엔딩

 2. 애니메이션은.....(내용, 결말, 스포)

 

 

지금은 행선간의 이동 테라포밍이 발돨된 시대,

테라포밍 게이트의 불안정성으로 달을 거치던

게이트가 파괴되어 달의 파편이 지구로 떨어지며

지구의 절반이상이 황폐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지구를 떠나 다양한 행성에 새 터전을 잡고 살고있다.

정부가 살아진 지금이라 수많은 범죄가 나타나게되고,

이에 그들의 목숨에 걸린 현상금을 생계수단으로 하는

현상금 사냥꾼들이 등장하게되었다.

 

 

전직 레드 드레곤이라는 조직의 일원이였던 스파이크

함께 생사를 오가던 동료인 비셔스의 여자

줄리아를 사랑하게되며 자신의 삶의 반쪽을 찾은그가

조직을 떠나 그녀와 도망가려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게되고 다행히 건진 목숨으로

우주를 전전하며 현상금 사냥꾼 카우보이가 된다.

 

 

전직 경찰 출신이였으나 동료의 배신으로

한팔을 잃은 제트를 만나

<비밥>이라는 우주선을 타고 다니며 수년을

함께 현상금 사냥을 하던 그둘,

 

 

보기에는 20대 처럼 보이지만

실은 <콜드 슬립>수면을 통해 50년이 지난 현재를

살고있는 사실은 70이 넘은 할머니 페이를 만나게되고

 

 

똥개로 보이지만 사실상 가장 비싼 데이터 유전으로 

탄생된 지능높은 강아지 아인,

 

 

천재 해커 남자 같아보이지만 여자아이인

얼렁뚱땅 에드를 만나게되어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치게됩니다.

주로 이루어지는 내용은 각 캐릭터들이

생계인 현상금 수배범을 잡는 내용속에서

자신들의 과거에 있었던 일들과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스파이크와 함께 레드 드레곤의 일원이였던,

비셔스가 쿠테타를 일으키며 

스파이크와의 피할수 없는 사투를 보여줍니다.

 

 

과거 스파이크를 죽이면 자유롭게 해준다는

비셔스의 제안을 거부하고 스파이크와 자유를 택한

여인 줄리아를 다시 만나,

다시한번 자유를 찾아 떠나려는 그때,

레드 드레곤의 일원들에게 줄리아가 살해당하며,

모든것을 잃게된 스파이크

 

 

자신이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에 대한

모든것이였던 그녀와 그녀를 빼앗아간 비셔스와의

인연을 마무리짓기위해 비셔스와의 최후의 사투를 벌이고

살아 남은 스파이크는,

남아 있는 레드드레곤 조직원들에게 

손으로 총을 쏘는듯한 제스쳐를 취하며 애니메이션은 끝이납니다.

 


3.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안의 큰 틀은,

스파이크와 비셔스의 사투와

다양한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각의 캐릭터들의 과거에 관한 스토리와

현상금 수배범을 잡는 내용들

그리고 그 속에 들어가있는 많은 음악들이

<카우보이 비밥>을 이끌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봤던 스토리는

제트의 과거(멈춰버린 시계, 잃어버린 팔)과

체스마스터 편


4. 애니에서 실사화 <카우보이 비밥>

 

 

전설의 <카우보이 비밥>을 넷플릭스에서 실사화

11월 19일 총 10화로 방영될 예정에 있습니다.

하지만 전설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하면

다들 망해버린 많은 사례들이 있어 벌써 부터 

걱정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캐릭터입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캐릭터를 보면,

가장 현실과 차이나는 부분이 바로 <비율>,<외모>

신체적인 비율이 애니메이션을 옮겨 놓았을까?

 

 

 

스파이크 역을 맡은 <존조>

1972년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6살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되었고,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키는 178CM로 장신이 아니라는것과

애니메이션속 스파이크의 나잇대와는 차이가 많이 나

우려섞인 반응이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 더벅머리만 같은건가???

 

 

제트 형님은 동양인에서 흑인으로

완전히 탈바꿈 해버리기 까지

 

심지어 페이역을 맡으신 

다이엘라 피네다 배우께서도

자신의 비율이 절대로 페이와 같지 않음을

보여주시며 시청전 관객들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까지

 

물론 아직 실사판이 넷플릭스에 공식적으로

방영이 된것은 아니긴 하지만,

캐릭터성에 대한 문제가 아마도 1순위일지 않을까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eKJgYdT2h8 

 

두번째는 스토리입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예고편을 보게되면

주된 내용은 스파이크와 비셔스 그리고 줄리아에 대한 3각관계 

구도와 중간 중간 보여지는

TV판 스토리들에 대한 내용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예고편속에서 보이는 스토리는

환경보호단체<침팬치 바이러스>,

카우보이 앤디<폭발광>,

하킴 또는 제트의 과거,

TV속 해커 자칭 <신> 등의 스토리가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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