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거장 <버질아블로> RIP, 향년 42세 암투병의 끝 패션업계 충격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패션업계의 거장

<버질아블로의 사망소식>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브랜드 오프화이트의 창시자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루이비통의 아티스트 디렉터였던 그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현대사의 패션의 한획을 썼던 인물입니다.

 

 

2019년에 발병한 암으로 인해 많은 치료를 받아왔던 그이지만,

끝내 암을 이겨내지못하고 사망하였습니다.

패션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이 그의 패션에

매려되었던 만큼 그의 죽음이 크게 전달되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누구보다도 그의 패션을 사랑했던 

랩퍼이자 같은 패션을 살아갔던

칸야 웨스트 또한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있습니다.

버질아블로가 만들었던, 만들어왔던,

만들고자 했던 모든 그의 업적이,

자신의 개성을 남기고 전파하고 싶어하는

지금 시대의 사람들의 패션에 끼친영향이

막대한 만큼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