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모니터 구입하러 강변 테크노마트 방문 5만원이나 깍아준다고?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에이수스 컴퓨터 모니터 구매

<강변 테크노마트>이야기 입니다.

 

 

컴퓨터 작업의 원할함을 위해,

방송, 유뷰브 도전을 위한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과거 <테팔이>로 유명했던

<강변 테크노마트>

 

 

던전이라 할정도로 

강매, 가격 후려치기등

IT계의 동대문이였던 장소중 하나였죠.

하지만 그 말은 아주 옛말이된지 오래.

 

1990~2000년대 초반까지는 그런 일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약간의 호객행위( 뭐 보러 오셨어요?)정도만

물어보지 그 뒤로는 아무것도 없죠.

 

 

겸사겸사 닌텐도 스위치 게임중

피트니스 복서2도 구매

가격은 정가 기준 그대로

클린하게 팔고있습니다.

 

 

듀얼 모니터 사용을 위해 구매한

에이수스 278 게이밍 모니터,

인터넷 최저가 37만원에 하고있는걸

32만원에 구입하고 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q6NiXskxus 

 

알게된건 2달전쯤 유튜브 크리에이터 <장삐쭈>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죠.

주변에서도 평도 좋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가격도 인터넷에서 구매하는것보다 싸게샀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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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지하 푸드코트에서

게장알밥 7천원~

가성비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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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후반 부터

<강변 테크노마트>를 이용해 오던 입장에서

지금은 국제전자센터나, 테크노마트나

가격차이는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확실히 밥먹기는 테크노마트가 좋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