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돈까스 <갓츠킹> 소스주문은 당연 허니유자, 배달어플말고 직접 가서 포장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가마솥 돈까스

<갓츠킹>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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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몇일 없는 동안

반찬하기 귀찮아

아빠랑 집에 있는 음식으로만

2일째 버티고 3일째 되던날.....

더이상은 김치만으로 버틸수가 없었다....

 

 

차타고 외출하다 보면 집 근처에 보이는

돈까스 파는 매장으로 기억했던 장소에 한번 가보았는데

이름은 가마솥 돈까스 <갓츠킹>이라 하더군요.

 

 

요기요 어플에서는 1만3천원이던데

매장에서 주문하니깐

가격이 2천100원이나 내려가는 신기함....

요기요에서는 1만3천원이였는데

매장가서 확인하니 1만900원,

와 배달 어플 진짜.....(나쁜말)

 

 

구매한 돈까스는 킹박스 3번

(통다리살치킨가츠, 치킨텐더, 통치즈롤2개)

소스는 허니유자와, 유자타르타르소스

소스 2종 포함해서 1만1천900원

 

 

2인 기준으로 준비된 음식이라

혼자 먹게되면 2번을 먹을 양

 

 

맛은 평범합니다.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 평범한 맛,

식감은 바삭하고 퍽퍽하지 않은 평범한 식감

하지만 그 평범함에 풍미를 올려줄

소스를 구입해왔기에 소스한번 싸악 뿌려줍니다.

 

 

달달한 허니유자소스와 함게 먹으니

느끼하지도 않고 달달하게

맛있게 먹게되네요.

거기에 매장 마감전에 방문하게되면

돈까스 가격이 저렴해진다는 사실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