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 생존일기 10화- 거리두기 조정안> 의료인과 자영업자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감염 생존일기10화 - 거리두기 조정안>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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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는 일주일이 지나 격리해재는 당했지만(?)

아직도 미칠듯한 기침으로 인해 어딘가 나갈

엄두도 못내고있는 상황......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삶에 또다른 직면을 맞을

거리두기가 발표되었다. (22.03.21~04.03)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8070800530?input=1195m 

"새 거리두기 시행 중 추가 조정 어려워…확실히 꺾이면 검토" | 연합뉴스

 

코로나는 현재 풍토병화 되어가고있는 상황

정부에서는 정말로 병원을 방문해봤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중증환자들중 특히 고령의 환자의 경우

코로나로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되어 사망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fTUnThAg7A 

 

하지만 다른 기존의 병을 가지고 사망이되었다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는다.

코로나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니깐....

이런 상황에서 8명, 오후 11시 의미없다.

물론 자영업자입장에서 8명 늘리는것보다

시간확대를 풀어달라 하는 소리를 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m08_2_5l7Jg 

 

내가 근무하는 병원만 하더라도,

요즘 코로나로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일이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시간 조정, 인원조정????

자영업자들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시간늘려 달라? 사람 죽이는 짓이다.

 

자영업은 개인이 하기에 모든 부담이 개인이 진다는것을

당연히 전적으로 알고있어야하는데,

지금현상을 정부탓하는것 보면은 도대체 무슨 리스크없이

사장자리 앉아 있을려고 하는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장사가 안되면 빨리 접고 다른 일을 찾아보던가했어야지

끝까지 정부탓만하는것을 보면.....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