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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2

<아빠의 취미> 산삼 캐기? 바다낚시? 다육이??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에 대해 글을 써봅니다. 1번(술 담그기) 아빠가 산행을 다니신지 20년가까이 되었습니다. 맨처음에는 그저 산을 오르기를 좋아하던 것에서, 어느 순간부터, 집에 산삼이며, 버섯이며....... 이것 저것 가지고 오시더니 결국 술까지 담그기 시작..... https://dhwpskfl.tistory.com/464 수억원대 천종산삼의 주인공, 아빠 이야기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아빠와 산삼이야기입니다.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 산에올라 약초, 버섯 캐고 바다가서 낚시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아빠, 5월 5일 어린이날 산에가서 오랜만 dhwpskfl.tistory.com 신문에 실릴정도로 취미생활에 푹빠져있습니다. 쉬는 날이면 산에만 갔었는데, 이제 힘이 많이 든.. 2021. 6. 8.
<오손도손>데이트 <낚시카페>편, 아직도 멀리 가서 낚니?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데이트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아쉽지만..... 난 잡질 못했으니..... 입장료 아니고 입어료입니다 ㅋㅋㅋ 저희는 딱 하시간만 하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처음 하는거라 두근두근거리네요. 매장은 제가 생각하던거 보다 작았지만 주말이기도하고 최근에 낚시인구가 증가하다보니 많은 어부들이 있군요 ㅎㅎ 낚시대와 미끼는 주니 따로 챙겨 가실필요 없습니다. 근데 미끼에서는 왠 개사료 냄새가 이리 심하냐 ㅋㅋㅋ 쪼물딱 쪼물딱 사료를 뭉쳐줍니다. 그럼 오늘의 주인공 태공의 실력을 한번 볼까요? 낚시대를 폴짝 수조에 넣어주고 기다리다가 미끼를 물었다하면 쏙 가라앉는 느낌을 딱 캐치해서 올려주면 되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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