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마리2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마리>피규어, 냄새가 난다.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극장판에 새롭게 합류한 최종장까지 살아남은 입니다. 8호기 에반게리온 조종사로 극장판속 첫 등장할 당시 핑크핑크 슈트에서 최종장에 들어서 흰색 슈트로 바뀐 모습입니다. 흰색 슈트에 자신의 개성이 담겨있는 각 캐릭터들의 메인 칼러를 중간중간 섞어놓았습니다. 등 뒤에도 8호기 파일럿이라는 번호도 잘 박혀있습니다. 세가 시리즈에서 만든 아스카, 마리같이 긴 머리 캐릭터들은 동적인 모습을 머리카락에 집중을 시켜놓았는지, 머리만 붕붕 떠다닌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캐릭터들이 하나 둘 모이니 제법 짜임이 갖혀지기 시작했습니다. 2021. 12. 2. 에반게리온 <제일복권 작전개시 8호기> 피규어, 핑크핑크 마리 8호기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5호기 파일럿인 마리가 2호기 타다 새롭게 갈아탄 입니다. 에서 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마리, 그녀의 작중행적상 가장 많이 탑승하게된 8호기입니다. 확실히 제일복권이라 그런지 사이즈 면에서 월등함을 보여주는 피규어,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에바들은 확실히 크기가 있는 느낌이 필수아닌 필수 최종장의 흰색 슈트를 제외한 그녀의 핑크 핑크한 슈트와 8호기의 핑크핑크함도 역시 8호기의 매력이겠죠. 특히 극장판 안에서 팔의 움직임이 과할정도로 현란했던 파츠와 함께있지만, 액션피규어가 아니라 움직일수 없어 약간은 아쉬움이있습니다. 세가의 LPM 초호기와 비교해보았을때 초호기가 자세를 잡고있어 사이즈가 정확히 측정은 되지 않지만, 저 피규어가 서있어.. 2021. 11. 1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