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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피규어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마리>피규어, 냄새가 난다.

by RunKing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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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피규어>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극장판에 새롭게 합류한

최종장까지 살아남은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마리>입니다.

 

 

8호기 에반게리온 조종사로

극장판속 첫 등장할 당시

핑크핑크 슈트에서 최종장에 들어서

흰색 슈트로 바뀐 모습입니다.

 

 

흰색 슈트에 자신의 개성이 담겨있는

각 캐릭터들의 메인 칼러를

중간중간 섞어놓았습니다.

 

 

등 뒤에도 8호기 파일럿이라는

번호도 잘 박혀있습니다.

 

 

세가 시리즈에서 만든 아스카, 마리같이

긴 머리 캐릭터들은 동적인 모습을

머리카락에 집중을 시켜놓았는지,

머리만 붕붕 떠다닌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캐릭터들이

하나 둘 모이니 제법 짜임이 갖혀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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