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피규어 마리1 <세가 에반게리온 극장판 마리>피규어, 냄새가 난다.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극장판에 새롭게 합류한 최종장까지 살아남은 입니다. 8호기 에반게리온 조종사로 극장판속 첫 등장할 당시 핑크핑크 슈트에서 최종장에 들어서 흰색 슈트로 바뀐 모습입니다. 흰색 슈트에 자신의 개성이 담겨있는 각 캐릭터들의 메인 칼러를 중간중간 섞어놓았습니다. 등 뒤에도 8호기 파일럿이라는 번호도 잘 박혀있습니다. 세가 시리즈에서 만든 아스카, 마리같이 긴 머리 캐릭터들은 동적인 모습을 머리카락에 집중을 시켜놓았는지, 머리만 붕붕 떠다닌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캐릭터들이 하나 둘 모이니 제법 짜임이 갖혀지기 시작했습니다. 2021.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