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배6 <원피스 그랜드쉽 프라모델 > 사황 붉은머리 샹크스의 레드포스!!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원피스 프라모델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사황 붉은머리 샹크스해적단의 입니다. 딱히 특별한 작중행적을 보여주는 배는 아니지만, 사황의 배인만큼 특별한것이 있을것이다..... 흰수염에게 술을 권하러 갔을당시와 정상결전 마지막을 장식했던 레드포스 당시 흰수염이라는 사황의 유명세가 너무컸던탓인지.... 원피스의 이야기가 70%정도 진행된 지금 선역일것만 같았던 샹크스가, 많은 비밀을 품고있어 누구와 평행선상을 이루고있는지 궁금해지는상황 과연 레드포스안에 숨겨져있는 능력은 무엇일까..... 2021. 10. 13. <원피스 프라모델 오리지널 써니호, 플라잉버전> 어흥포!!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원피스 프라모델 그랜드쉽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프라모델은 밀짚모자 해적단의 두번째 희생양이될 오리지널과 프라잉버전 2가지입니다. 어흥포!! 귀여운 사자모습에서는 어흥포!를 쏘는 써니 워터세븐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고잉메리호에서 써니호로 변경되며 다양한 방법으로 어필하고있는 써니호 1,3번이 적혀있는곳은 추가파츠를 이용하여 변환이가능합니다. 전시에 용이하기위해 일반버전으로 https://dhwpskfl.tistory.com/652 루피일당을 저주하러 부활하셨다.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원피스 하면 다양한 캐릭터 뿐만아니라, 각 해적, 해군들에게 항해에 필요한 배(ship) 프라모델 포스팅중 포스팅입니다. 첫번째 프라모 dhwpskfl.tistory.c.. 2021. 10. 12. <원피스 흰수염 모비딕호 프라모델>, 모비딕의 뜻이 뭐야?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입니다. 흰수염 오야지가 타고다니던 모비 딕 호입니다. 흰수염 휘하에 있는 14명의 대장들과 선원들이 타고 다니던 3척이상이나 되는 동일한 배였습니다. 작중 눈에 많이 들어오는 배는아니였지만, 정상결전당시 고잉메리호 처럼 짤이 돌아다닐정도로 처참하게.... 최후를 달렸던 배입니다.... 모비 딕 어디서 많이들 들어보셨죠? '멜빌'이라는 미국 작가의 '흰 고래 모비 딕' 이라는 해양소설에서 흰 고래로 등장을 먼저 했습니다. 흰 고래 모양을 닮아서 오다 선생이 생각해낸 흰수염의 배 '모비 딕 호' 점점 쌓여가는 배를 보니.... 내 배도 쌓여간다.... 2021. 10. 5. <원피스 해군 함선 프라모델2종>, 버스터코오올!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원피스 프라모델 해군 함선 2종 포스팅입니다. 해군 함선이 해적선에 비해 동일한 모델이 다수이기에 모델이 종류가 적습니다. 일반 해군 함선과 거프전용 함선이 대표적이며, 구하기도 쉬운 모델입니다. 난 12학번이란다..... 버스터콜 같은 장면을 만들려면은 못해도 3~4척은 더있어야 할거 같네요. 요 멍멍이 머리를 한 해군전함은 루피의 할아버지인 거프 중장이 몰고다니는 군함입니다. 멍멍~ 빅사이즈에 비교하면 확연하게작은 모습, 그래도 만족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해군함선이 나오길 기다려지네요. 2021. 10. 4. <원피스 프라모델- 고잉 메리호> 루피일당을 저주하러 부활하셨다.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원피스 하면 다양한 캐릭터 뿐만아니라, 각 해적, 해군들에게 항해에 필요한 배(ship) 프라모델 포스팅중 포스팅입니다. 첫번째 프라모델 포스팅은 빅사이즈 고잉 메리호 입니다. 고인 메리호라 불릴정도로 악당 루피해적단에게 갖은 수모를 겪은 주인잘못 만나 배.... 오죽하면 이런 짤이 돌아 다닐정도로 고잉 메리호의 슬픔이 ㅠㅠ 그래서 제가 다시 직접 부활시켜드렸습니다. 메리호님..... 어서 복수하러 가시지요.... 확실히 빅사이즈 버전이라 일반 작은 사이즈의 프라모델과는 크기가 3~4배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큰 버전의 경우는 스티커 붙이기가 어렵다긴 보단 각각의 파츠들이 작은 사이즈에 비해 단단하게 연결되어있어 똑.딱. 잘라내야하는 수고가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작은.. 2021. 10. 3. <반다이 프라모델 - 바다위 레스토랑 바라티에> "빌어먹을 만큼신세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원피스 프라모델 포스팅입니다. 피규어를 수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많이 접하게되는 물건중 하나가 프라모델입니다. 손이 많이가는만큼 재미도 있지만, 결과물이 처참할때가 있어 확실한 만족감을 피규어로 느끼는데, 우연히 아트박스를지나가던 도중 발견해서 나도 모르게 질러버렸다....는....썰이.... 특이하게도 금고양이에 번호표까지 ㄷㄷ 동네 아트박스에서 이렇게 구할수도있구나.... 어린시절 프라모델하면, 정교한 작업이 많이 필요해서 장비를 항상 갖추고 시작하는걸 기본으로 생각해서 니퍼, 쪽집게 등을 준비해왔으나, 어라?? 요즘 프라모델 간편하게 하기위해서인가 위 장비 없이도 순조롭게 진행되더라구요. 건담이랑 달라서 그런가?? 약 1시간 30분정도 걸쳐서 (스티커 붙이는게 .. 2021. 9. 1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