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킹의 국밥기행>부산특집2-1, 브런치국밥 먹고 다대포해수욕장~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런킹의 국밥기행> 부산특집 2-1

브런치 돼지국밥먹고

다대포해수욕장 편

입니다.

아점 식사는 뭐니 뭐니해도

돼지국밥으로 시작해야겠죠 ㅋㅋ

24시지만....

어제 새벽에 몰래 먹으러 갔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12시에 문을 닫더라고여....

그래서 오늘 아침까지 기달렸다.

뜨끈 뜨끈한 나의 브런치

돼지국밥 나왔습니다.

아점이니 국밥도 브런치죠 브런치ㅋㅋ

소면 먼저 호로로~

부산와서 썰풀게 

생겼지만

이건 나중에 ㅎㅎ

궁금해 해라~

크~ 주모~

여기 부산 돼지국밥은

이렇게 고기 막퍼줘도

남는게 있나요?

국밥 치트키

부추랑 새우젓 넣어줍니다.

부산에 내려오기전에 먹었던

일반 국밥들도 맛은 있었지만

왜 부산하고 차이가 이렇게 날까?

크~ 김치하나만 있어도

비싼 다름음식

필요없어지는 이 맛!!

이래서 돼지국밥 먹는건가봐요

말아 말아

밥 말아~

부산 내려오길 잘했다.

이번 여행은 돼지국밥이지만

다음에 올때는 더 맛있는걸 찾아와야겠다.

세계 7대 불가사의

부산의 돼지국밥의

돼지고기는 어째서 줄지 않는것인가....

77ㅓ억~ 잘먹었습니다.

아침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이번에는 동해선의 끝이 아닌

부산 1호선의 끝에있는

다대포해수욕장으로~

맨 처음에는 이곳이

다대포 해수욕장인줄 알았어요 ㅋㅋ

혼자서 와 이렇게 조그만한곳도

있나? 생각했지만 ㅋㅋ

알고보니

해수욕장 반대편으로 갔었지 뭐에요 ㅋㅋㅋ

다대포 해수욕장 도착!!!

여름이였다면 

이곳이 사람으로 꽉꽉 차있었겠지만

한적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해수욕장이 이렇게 넓은거였구나~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원기옥 모으기 ㅋㅋㅋ

<런킹의 국밥기행>

부산특집 2-1

브런치는 역시 돼지국밥

다대포 해수욕장편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