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킹의 국밥기행>부산특집1-3 부산의 젊음=서면, 풍성돼지국밥편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런킹의 국밥기행>1-3입니다.

부산의 핫플레이스 서면편입니다.

동해선 끝의 일광해수욕장을 뒤로하고

부산의 젊음이 들끊는 곳

바로 서면으로 향했습니다.

서면은 과연 어떤곳일까?

과연 무슨 국밥이 기다리고있을까?

서울의 강남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코로나와 평일이여서 그런지

조금은 한적하더군요.

겐짱카레

요즘 사건이 있었던 그 카레집.....

저의 굶주린 배를

채워줄 국밥은

바로 <풍성돼지국밥>입니다.

역시 저는 돼지국밥을

주문했습니다.

하루에 3그릇이나 먹는다고?

안질려?

절대로 안질려요 ㅋㅋㅋ

돼지국밥 두두등장~

어디 한번 맛을 볼까요?

크~ 돼지국밥

돼지고기 양 너무 좋아~

맛은 뭐 야들야들 입으로

호로록 넘어갑니다.

국밥 먹은지 2시간인가

3시간인가 지났지만

여전히 처음 먹는

국밥 마냥 맛있습니다.

고기만 퍽퍽

퍼먹는데

고기가 줄지 않아....

역시 국밥은 흰쌀밥이지

부산에서는 잡곡밥은 보지 못했어요

역시 국밥에는 흰쌀밥이 국룰 치트키!!!

깍두기도 싸악 올려서

한입에 호로록~

크 역시 이맛이지~!

77ㅓ억~ 잘먹었습니다.

섞어국밥

순대국밥

따로국밥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돼지국밥만 하루 종일 먹어도

질리지 않으니 정말이지 신기하단말이야

서면에서 숙소가 있는

중앙동으로 돌아와

근처 용두산공원에 올라왔어요.

배도 식힐겸

부산 타워도 멀리서 보고

내일 일정을 위해

이제 숙소로 들어갑니다.

자기전에

역시 음료하면

모텔음료지 ㅋㅋ

<런킹의 국밥기행>

부산특집 1-3

부산의 젊음이 숨쉬는

서면 <풍성돼지국밥>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