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킹의 국밥기행>21탄, <맛있는 녀석들도 먹었던 곰탕>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의

<런킹의 국밥기해> 21탄

<맛있는 녀석들도 먹었던 천마산곰탕>편 입니다.

오늘은 저희집에서 5분거리에있는

맛있는 녀석들 촬영했던

국밥집에서 한끼해보려고 합니다.

<천마정>이라고 떡 하니 쓰여져 있습니다.

항상 일하러 가는곳에 있어서 신경이 쓰였는데

드디어 한번 가보네요.

위치 찾으실때는 천마산 곰탕으로 입력하세용

 

6월달에 방영되었으면 불가 5개월전이네

왜 몰랐을까? ㅎㅎ

그럼 어디 입장!!!

확실히 분위기는 이런 곳에서 먹어야

맛있는 국밥먹지 ㅎㅎ

나무로된 구조물 너무 좋아.

역시 기본중에 기본을 먹어야겠죠.

<천마곰탕> 주문했습니다.

특 먹을껄 지금에 와서 후회하지만

이미 늦었지 ㅎㅎ

국밥 두두등장~

아니 곰탕 두두등장~

고기의 양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뭐 고기양이 적으면 특으로 시켰어야지....

으이구....

일단은 밥부터 냅다 말아줍니다.

곰탕에는 역시 바로 말아야되

깍두기랑 한입~ 앙~

깔끔한 맛에 고기 잡내는 안나고

고기도 아주 부드러워요.

역시 아무리 그래도 이건 못참지~

김치 올려서 먹으면 밥한공기 뚝딱입니다.

주모에게 밥한공기 더 주문해서

바로 또 한공기 말아 먹네요 ㅎㅎ

이번에는 맛있는 깍두기 국물과

깍두기 부어서 이건 좀 선 넘었나? ㅎㅎ

아참 그리고 하나 빠진게 있는데

이 집 깻잎 기똥찹니다.

짜지도 않고 딱 먹기 좋은 그맛

질기지도 않아요.

그도 그럴것이 직접 재배하는

깻잎이여서 그런가 봅니다.

너무 맛있어서 깻잎 도둑질할뻔 ㅋㅋ

77ㅓ억 잘먹었습니다.

확실히 기본은 조금 작습니다.

특으로 시켜드시는거 추천드려요

깻잎은 무조건 싸먹어 드셔야해요 ㅎㅎ

SNS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코카콜라도 줍니다 그것도 뚱캔으로

 

<런킹의 국밥기행>

<맛있는 녀석들도 먹었던 천마산 곰탕>편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