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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롯데리아>, 가장 많이 먹어본 핫크리스피, 패티도 치즈도2장 더블X2

by RunKing 202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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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롯데리아 

가장 많이먹어본 핫크리스피버거와

처음먹어보는 더블엑스2

를 먹어볼게용

먼저 먹어볼 버거는

제가 롯데리아에서 가장 많이 먹어본

핫크리스피버거!!

가격, 양, 맛 딱 적당한맛으로

학생시절부터 롯데리아 먹으면 

빠질수 없었던 버거입니다.

보기에는 맘스터치의 싸이버거 ,

롯데리아 제품중 

TREX 버거와 비슷한 느낌

내용물도 딱 전형적인

일반 버거의 내용물들입니다.

패티만 치킨으로 바뀐것뿐

맛은 핫한맞은 잘 잡고들어가

맵다라는 느낌은 잘 주고 있습니다.

다만 치킨의 퍽퍽함이 거슬리는게

아쉽네요.

예전에는 좀 더 부드러웠던거같은데


더블X2버거입니다.

치즈2장, 패티2장이들어가

이름부터 더블 더블이네요.

크기는 빅불버거 만큼

큰 사이즈의 버거입니다.

그럼 패티2장, 치즈 2장이

잘 들어있는지 확인 해볼까요?

먼저 양상추와 피클이 보이고

케첩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먹어보니 저것도 적은 양이더라구요.

패티가2장이라 그런지

목메이는 맛이라 케첩이 다소 필요합니다.

치즈 2개, 패티2개 확이완료!!

문제는 치즈가 패티와 함께

있다보니 짜진 탓인가?

패티의 짠맛이 치즈로 다

이동해 버렸어요.

역시나 맛은 따로 놀고있다.

전체적으로 큰 크기와

패티2장, 치즈2장이라는

점을 생각했을때 롯데리아치고

괜찮은 가격대 입니다.


물론 맛까지잡았다면 좋았겠지만....

짠맛과 퍽퍽함은 동시에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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