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오형제 손짜장> 돌판 해물짜장 , 택시기사들도 인정한 맛집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별내에 위치한

 

택시기사들이 인정한 중식 맛집

 

<오형제 손짜장>

돌판 해물 짜장입니다.

 

 

많고 많은 분점들중에서

오늘은 별내에있는

지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이유야 뭐 근처 별내 메가박스갔다가

굶주린 배를 채워주기위함이죠.

 

 

자글자글 

뜨거운 돌판위에서 춤을추는

돌판 해물 짜장면!!

 

 

가격은 2만원입니다.

 

약 2.5인분정도하는 메뉴라

 

3명이서 적당히 밥시켜 먹으면

양이 적당할거 같습니다.

 

저야 뭐 혼자 먹었지만 ㅎㅎ

 

 

군만두가 2개가 나오는데

 

그냥 먹는거 보다는

 

돌판에 자글자글 끓여서

짜장소스를 머금었을때

먹는게 얼마나 맛있는지 ㅎㅎ

 

 

특히 가장 강렬한 맛을

선사해주었던건 이 면이였습니다.

 

수타면을 사용하는 중식당들중

제가 먹었던 면의 쫄깃함중

최강의 쫄깃함을 자랑했어요.

 

면이 이렇게 쫄깃해도 되는지

오늘 처음알았어요 ㅎㅎ

 

지금껏 먹어온건 거짓이였어......

 

 

해물짜장 답게 오징어와

쭈꾸미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쫄깃한 면과 달달한 해물들을

와구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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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는 택시기사님들이

점령하듯이 주차장이 꽉꽉 차있어

 

오!! 택시기사님들이 

자주 오는 식당은 맛, 양 뭐하나

부족하지 않는 식당이겠구나 

머리에서 자동으로 떠오르더군요.

 

별내에 위치한

택시기사들이 인정한 중식 맛집

<오형제 손짜장>

돌판 해물 짜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