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도손>데이트, 이차돌 폭풍 흡입 데이트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오손도손>데이트

이차돌 처음가보다 입니다.

 

 

고기 체인점들이 많고 많은 지금

길가 휙 둘러만 봐도 보이는

 

이차돌

 

<오>는 왜 한번도 안가본걸까?

 

 

 

이차돌 식당에 들어와

무엇을 먹어야할지 손가락으로

 

계산하는 <손>

차돌, 초밥 어쩌구 저쩌구

 

 

 

 

한번더 고민에 빠지는 <손>

이 메뉴가 정녕 맞는 메뉴인가?

틀렸다면 어떻하지??

 

 

 

 

먼저 고기판을 구워줄

 

이차돌의 주력 메뉴인

이차돌박이~

 

어감이 착착 감기네요.

 

 

 

다음은 돌 초밥

 

초밥위에 올라간 돌을 생각했지만

 

생밥에 고추냉이만 나왔다.

순간 당황해서....멍....

 

고기 구워서 여따 싸먹는거군 

 

 

 

그럼 고기한번

신나게 먹어보자구~

 

 

 

 

이게 돌초밥이라고 하는겁니다.

처음 이차돌 가는분들은

꼭 메모해두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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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익어버리는 차돌박이를

후루룹 흡입하고,

 

뭔가 조금 비싼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

주문한 갈비살과 숙성안창살

 

 

 

 

고기에 빠질수 없는

쫄면하나 시켜서

고기에 쌈싸먹어야지~

 

 

 

 

 

뜨끈따끈한 고기많이들어간

된장찌게도 빠질수 없는

밥도둑일줄 알았는데

엄청 평범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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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본 이차돌

 

많은 체인점들을 두고 있는 만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다는것

 

그러기에 주력 메뉴가 무엇인고

확인한결과 확실히

비싼 메뉴들은 주력은 아니다.

 

 

 

차돌박이, 대패삼겹살이

 

저렴하면서도 맛이 좋다.

 

 

특히 사이드로 나오는 돌초밥이랑

쫄면은 고기만큼이나 맛있어

또 먹고싶어진다.

 

 

<오손도손>데이트 

 

이차돌 처음가본

 

<오> 

 

이제 이차돌 접수 완료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