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도손>맛집 데이트, 왕십리 오캄 레스토랑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오손도손>데이트

 

<왕십리에 위치한 오캄>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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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LM>은 프랑스어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심신이 평온한 상태

우리말로 소확행이라고도 합니다.

 

 

오또캄 오또캄~

맛있을까 모르겠어서

오또캄~

이러면서 들어갔죠 ㅋㅋㅋ

 

 

이국적인 분위기의 오캄식당

 

하와이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이런 느낌이 하와이 일까요?

 

 

BAR~

맨날 차끌고와서

술은 거의 못마시지만

느낌만!!

 

 

메뉴에서는 단품도있고

세트메뉴도 있는데,

 

시그니쳐세트와 스테이크 세트

페밀리 세트 그중

 

저희 <오손도손>이 주문한건

스테이크 세트!!

 

<손>이 빠스타는 알리오올리오가

먹고 싶다고해서

오캄의 시그니쳐메뉴인 뽈뽀 파스타는

못먹어서 조금은 아쉽.....

 

 

밥 달라고 !!!!

배가 고프다!!!

 

이제 사진찍는것도

거부감이 많이 사라진<손>

 

2020년에는 사진찍는걸

많이 쑥스러워 했는데 지금은

잘찍는다!!

 

 

에이드와 식전 빵입니다.

 

 

에이드는 다 마시면

콜로나 사이다로 리필가능

 

 

에이드 한번에 원샷 하니

<손>이 화들짝 놀라요 ㅋㅋ

 

 

 

샐러드로 나온 리코타 치즈 샐러드~

리코타 리코타~

 

육식가지만 스테이크 먹을때 먹는

샐러드는 맛있다니깐~

 

 

 

알리오올리오~

<손>은 알리오 올리오만의 

 

꾸리한맛이 좋다고

 

마늘 향이 한껏풍부함이

살아있습니다.

 

 

<손>은 저리 잘 돌돌 마는데

 

나는 왜 저렇게 못할까?

너무 어려워요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입니다.

흠~ 냄새만 맡아도 배고프다~

 

아..... 여러분들은 냄새도

못맡아서 오캄??? ㅋㅋㅋ

 

 

마늘 한쪽을 통째로 구워주는

오캄 스테이크~

 

솔직하게 말하면

스테이크 보다 마늘맛에 뿅가버렸습니다.

 

 

미디움 웰던으로 핏기 쫘악 보이게

구워진 스테이크

 

홀그레인 머스타드 올려서 먹으면

맛있어서 오캄??

 

 

<손> 너를 사육할거야!!!

<오> 나 죽어.....

 

 

마지막은 오늘의 디저트로

마무리~

 

 

<오손도손 데이트>

 

<왕십리에 위치한 레스토랑>

 

<오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