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누카누>초밥뷔페, 초밥뷔페사이에서 난리난 가성비 맛집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발산역에 위치한

가성비 좋다고 소문난

<초밥뷔페 키누카누>입니다.

 

 

가격은

 

평일 오전 1만8천원

평일 오후 2만3천원

 

주말 및 공휴일은 2만4천원입니다.

 

 

http://kinukanu.com/

키누카누 (스시뷔페)

 

저번 설연휴였던가? 부모님과 함께

삼성역에 있던 보노보노 스시뷔페에갔었는데

 

가격대비 그닥이였던 느낌을 받았던거에

 

비해서 이번 발산역에 위치한

 

<키누카누>는 가격뿐만 아니라 맛까지

만족했습니다.

 

dhwpskfl.tistory.com/381

강남 삼성역 씨푸드뷔페, <보노보노> 신선지수 100%!!

 

 

평일 주말 동일하게

11시 30분에 오픈을 하는곳

매장에 들어가는 순간 와 엄청 넓다~

 

넓찍 넓찍한 장소라 그런지 먹기도전에

좁아터진 식당에서 느끼는 답답함이

쏴악 내려가네요.

 

 

초밥을 만드는 직원만 10명이 넘었던거 같아요,

무려 초밥만 담당하는 인원이라는거

 

 

초밥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역시 초밥뷔페하면 초밥뿐만아니라

다양한 먹거리가 눈길을 끌죠.

 

 

초밥이야 어디서든 볼수 있는 요리겠지만,

이곳 뜨끈한 탕을 아주 정성스럽게 만듭니다.

 

조개탕도 있고

알탕도 있는데,

알탕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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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은 확실히 전문 초밥집만큼의

맛은 아니지만,

 

또 초밥뷔페의 그 알수없는 배만부르는 맛도

아닌 딱 중간의 선을 지키는

적당한 맛이였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이정도면 이 업계에서

손가락안에 꼽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오늘 아빠의 최애 후토마키

 

 

 

초밥을 보게되면

밥양과 생선의양의 차이가 2:8 비율입니다.

 

그만큼 생선의 크기가 크다는거죠.

 

 

나의 최고의 픽은 달달한 디저트류

 

이때만큼은 당뇨병걸릴거 같이

먹어주었습니다.

 

 

엄마는 밥먹는 양이 적어서 아쉬웠다며

다음에 다시 오게되면 많이 먹어주겠다고하고

 

아빠는 저번에 갔던 삼성역 보노보노보다 훨씬 좋고

주변에서 같이 낚시하는 아저씨들이 좋은곳

추천해주었다고 좋아하더군요.

 

 

오늘은

발산역에 위치한

<초밥뷔페 키누카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