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철수네 뽕잎 칼국수> 칼국수맛집, 칼국수가 땡기는 요즘 날씨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요즘 날씨가 참....

비도 많이오고 쌀쌀하네요.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칼국수한번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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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에 위치한

<철수네 뽕잎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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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늦은 점시하러 나온 오후 1시30분

쌀쌀한 날씨여서그런지

뜨끈한 국물찾으러 나온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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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랑, 수제비는 1인분도 가능!!

 

스페셜 먹기는 가격대가 부담스러우니

일반 해물 뽕잎 칼국수 하나 주문했습니다.

 

 

칼국수집에 오면

식전에 애피타이저라고 해야하나?

 

자주보이는 꽁보리밥도 나물에 샥샥~

비벼서 한입 쏘옥~

 

 

기다리던 뽕잎가루가 들어간

칼국수 등장이요~

 

예전에 칼국수 먹으러 주말마다 외출했었는데,

그 맛이 날려나 기대반 걱정반

 

 

1인분치고 양이 제법 많습니다.

 

조개들도 많이 들어가있고

국물에서 바다의 맛이 느껴지네요.

 

맛은 와~~ 이집 맛집이다는 아니지만,

깔끔한맛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국물 크~ 

 

 

매콤 아삭한 김치랑도

빠질수 없겠죠??

 

가끔씩 칼국수 땡길때 먹기좋은

칼국수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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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에위치한 칼국수 맛집

<철수네 뽕잎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