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나기사 카오루>피규어, 너만은 행복하게 해주겠어.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피규어>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에서

플러그 슈트를 입고 나왔던,

사도의 인간화,  신지의 이상형?

<세가 - 나기사 카오루>입니다.

 

 

오.... 플러그 슈트 딱 달라 붙어서

몸매가 훤히 들어나는데.....

왜저리 다리가 기냐.....

 

 

마스크는 평.범.

극장판과 TV판에서는 나름

미소년 자리를 차고있는 캐릭터이지만....

피규어는 평.범.

 

 

ㅗㅜㅑ....

엉덩이 매끈 반질

이래서 신지가 카오루에게 반한것이였나?

 

 

둘의 러브라인 관계는 오늘내일 하는 이야기도아니며,

카오루가 신지에게

"신지, 이번엔 너만은 행복하게 해주겠어."라는 극중 대사에서도

어렴풋이 느껴지는 브로맨스 관계

 

 

등에는 13호기를 운용할당시 2명이 필요했기에

대문자 A, 알파가 적혀져있습니다.

신지의 경우는 작은 알파

엉덩이가 계속 눈에 들어온다......

 

 

밑에 고정되어잇는 받침도 기존에 보던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구성이라 조화감면에서는

구성하기 어렵겠지만 나름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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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 신지와 한 셋트 조합이기에

같이 전시를 하면,

나름 조화(?)로워 보이는것인가?

확실히 같은 애니메이션을 두고 다양한 컨샙으로 나오는 피규어들을

통일감 있게 전시하는것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