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 에반게리온 극장판 마크6/6호기>피규어, 강림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피규어>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나기사 카오루의 

<세가 - 에반게리온 6호기/마크6>입니다.

 

 

극장판 시리즈에서 처음 득장한 마크6

특별한 모습없이 슝하고 지나간 에반게리온입니다.

 

 

머리 파츠 위에는 천사의 헤일로 파츠가있는데,

뭔가 엄청 허접해보입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피규어다 보니 딱히

큰 이펙트가 없네요.

 

 

에반게리온 시리즈도 나x키, 조x 처럼

색깔놀이 하는 시리즈중 하나인지라,

에바 자체가 다 비슷비슷

 

 

세가 시리지는 가격은 저렴하기에

사이즈까지 충족시켜줄수 없다는 단점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받침은 발 앞코부분과 연결이 되어있는데,

좀만더 높게 만들었으면,

극장판에서 내려오는 느낌을 좀더 잘 표현했을거란

생각이 드는 피규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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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제일복권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나는 피규어

그럼에도 하나씩 에바시리즈가 늘어나니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