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이카리 신지>피규어, 소년이여 신화가되어라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피규어>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플러그 슈트를 착용한,

<세가 - 이카리 신지>입니다.

 

 

신극장판 13호기를 운용하기위해

나기사 카오루와 함께 입었던,

플러그 슈트,

손에는 자신의 현재와 과거 미래를 함께 할수있던,

카세트 테이프가 손에 들려있습니다.

 

신지가 항상 이어폰을 끼고 있는 모습은 신지의 폐쇄적인 성격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말하자면 음악을 듣자고 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으로부터 주변을 차단하고 혼자만의 세계로 도피하기 위해 끼고 있는 것.

 

 

약간 볼살이 오른건 

나만 느끼는것인가?

얼굴이 포동포동해 보이네요.

각도가 진짜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된 사진

 

 

꽉 달라 붙는 에반게리온 파일럿들의 슈트,

극장판, TV판의 대부분이 꽉 끼는 슈트를 입고있어,

몸매 라인이 적날하게 들어나는것이 특징입니다.

이 엉덩이를 보고 카오루가 널 선택한거니.....

 

 

13호기를 운용할 당시,

2명의 파일럿이 필요하였기에,

작은 알파는 신지, 큰 알파는 카오루

 

 

 

에반게리온 라인에 신지 합류,

옆에는 아부지....

왜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