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라멘2 <오손도손>맛데이트, 나만 빼고 좋아하는 <산쪼메>라멘요리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맛데이트 입니다........ (사실은 난 가기 싫었지만.....ㅠㅠ) 어김없이 야근안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일찍 퇴근한 을 대리고 온 곳은 이 하도 노래를 부르던 산쪼메...... 는 이상하게도 불호인 식당인데, 자주 오게된다. 무더워 지는 여름날씨가 다가와서 그런지 가 주문한 덴뿌라 모밀 (1만원)이 더운 여름을 날려줄거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팽이버섯 튀김x 1 새우 튀김 x 1 어묵 튀김 x 2 튀김은 평범한 맛이였습니다. 나하고는 진짜 안맞는것인가..... 그래도 더운 날씨에 갈은 무우, 그위에 고추냉이 한점올라가있는 모밀을 한입 쭈룩 먹어 더위라도 날려보자~ 여름 한정 메뉴인 만큼 시원시원한 맛은 있으나, 쯔유가 내입맛에또 맞지 않네요..... 이 주.. 2021. 6. 9. <산쪼메>라멘집, (구)공무원 (현)농부가 된 엄마랑 오랜만에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구 공무원, 현 농부가된 엄마랑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집근처 에서 식사를했어요. http://sanchome.co.kr/ 산쪼메 | 정통 일본식 라멘 sanchome.co.kr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 1시를조금 넘긴 상황 엄마는 밭일하다 오고, 효자인 저는 에 정주행했죠 ㅋㅋ 맨 처음 오픈했을때 오고나선 한번도 안왔는데 엄마가 먹어보구 싶다싶다~ 노래를 불러서 오게되었어요. 엄마는 규동벤또 저는 카레라면 사이드로 만두3개 주문했습니다. 카레라면과 추가로 주문한 밥 역시 카레는 밥이 있어야겠죠? 2단으로 나온 규동벤또 2층에 규동덮밥이 1층에는 셀러드가 있네요. 카레 샥샥 비비고 비벼서 한입 앙~ 역시나 처음이나 지금이나 제 입맛과는 좀 안맞는 식당..... 음식을.. 2021. 6. 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