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킹의 국밥기행> 돼지국밥의 맛을 찾아 부산으로!! 1-1편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런킹의 국밥기행>부산특집

돼지국밥의 맛을 찾아

 부산으로입니다.

총알도 두둑하겠다.

그럼 바로 부산으로 가즈아!!!

수서에서 srt로 

부산으로 12시10분차를 타고

출발했어요. 

국밥아 좀만 기달려

아무리 srt지만

집에서 총 4시간만에 도착하면

너무 좋은거 아니야? ㅋㅋ

부산에 곧 도착합니다.

허리띠 풀어주세요

위장으로 흡입하러 갑니다.

돼지국밥 전광판만봐도

온몸에서 먹고싶다, 먹고싶다

소리치네요 ㅋㅋ

처음 먹은 돼지국밥집은

부산역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집에 들어가서 먹기로 해서

<대건명가>라는 국밥집에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밑반찬부터 차이가 있네요

소면 따로 주고, 부추가 실합니다.

부추랑 소면 안주는 집이 경기도에는

많거든요.

오늘의 첫번째

돼지국밥 대령이요!!!

본연의 맛을 느끼기위해

이날은 돼지국밥만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때깔 부터 다르다.....

영롱 그자체....!!!

소면 먼저 한젓가락 쓰윽

입으로 돌격!!!!

부추랑 새우젓 투하완료!!!

새우젓이 확실히 다릅니다.

맛이 틀려요.....

이런 새우젓만 처음이야

와 .....

이거 김치가....

제가 먹어본 대한민국 김치중에

제일 맛있는 김치였습니다.

부산에서 김치 주문해다 먹어야될정도입니다....

77ㅓ억~ 잘먹었습니다.

와.... 태어나서 부산은

2번째 와본건데....

오길 잘했다.

오늘부터 돼지국밥으로 

입 호강시켜주고 오겠습니다.

<런킹의 국밥기행> 부산특집

돼지국밥의 맛을 찾아서 부산으로!

1-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