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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런킹의 국밥기행> 11탄 여자친구도 반해버린 가마솥 곰탕!!!

by RunKing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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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런킹의 국밥기행>11탄

여자친구도 한그릇 뚝딱해버리게

 반해버린

곰탕집 편 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가 

곰탕을 먹고 싶다고 했어요!!!

곰탕 좋아하는 여자는 엄마외에 

이 여자가 처음이였다.....

제가 가끔씩 찾는

<옛날 가마솥 곰탕>에 대리고 갔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한 그릇 뚝딱~~~~ 해버렸지 뭐야~

이 여자 무섭다....

여자친구는 도가니 

저는 꼬리 곰탕을 주문했습니다.

자 그럼 어디한번

뜨끈한 곰탕 먹어볼까요?

크~ 크기 실화입니까?

너무 커서 입이 작은 제가

원망스러워지네요 ㅠㅠ

버섯도 영양듬뿍 들어 있는것이

몸이 절로 건강해지겠어요.

파좀 더 쳐서

한그릇 도저어어언~~~!

버섯은 고추냉이소스에 

콕콕콕~

코를 뻥뚫리는 맛~!

꼬리고기는 너무 쫄깃해~

쫄깃쫄깃~

너무 맛있습니다.

깻잎 한점 싸악 올려서

입으로 쏘옥 가져가면

입에서 춤을 춥니다.

몸도 춤을 추지요 ㅎㅎ

크~ 완벽하다 완벽해~

이런 고기 또 없어요

크기도 맛도!!

77ㅓ억~

잘먹었습니다

한 그릇 모잘랐나 보네요 ㅋㅋ


여자친구도 한그릇 뚝딱해버리는 

곰탕 맛집

<런킹의 국밥기행>

<옛날 가마솥 곰탕>

 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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