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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런킹의 국밥기행>11탄
여자친구도 한그릇 뚝딱해버리게
반해버린
곰탕집 편 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가
곰탕을 먹고 싶다고 했어요!!!
곰탕 좋아하는 여자는 엄마외에
이 여자가 처음이였다.....
제가 가끔씩 찾는
<옛날 가마솥 곰탕>에 대리고 갔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한 그릇 뚝딱~~~~ 해버렸지 뭐야~
이 여자 무섭다....
여자친구는 도가니
저는 꼬리 곰탕을 주문했습니다.
자 그럼 어디한번
뜨끈한 곰탕 먹어볼까요?
크~ 크기 실화입니까?
너무 커서 입이 작은 제가
원망스러워지네요 ㅠㅠ
버섯도 영양듬뿍 들어 있는것이
몸이 절로 건강해지겠어요.
파좀 더 쳐서
한그릇 도저어어언~~~!
버섯은 고추냉이소스에
콕콕콕~
코를 뻥뚫리는 맛~!
꼬리고기는 너무 쫄깃해~
쫄깃쫄깃~
너무 맛있습니다.
깻잎 한점 싸악 올려서
입으로 쏘옥 가져가면
입에서 춤을 춥니다.
몸도 춤을 추지요 ㅎㅎ
크~ 완벽하다 완벽해~
이런 고기 또 없어요
크기도 맛도!!
77ㅓ억~
잘먹었습니다
한 그릇 모잘랐나 보네요 ㅋㅋ
여자친구도 한그릇 뚝딱해버리는
곰탕 맛집
<런킹의 국밥기행>
<옛날 가마솥 곰탕>
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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