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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억의 간식> 불량식품 2탄 !!

by RunKing 202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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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추억의 간식 

불량식품

2편입니다.

오늘 먹어볼건 이많은 불량식품들중에서

선정하고 선정해서

요렇게 먹어보도록 할게요.

아폴로 먹는 유형이 엄청 다양한데

1편에서 제가 한가지를 놓쳤어요.

바로

한번에 많이먹기 ㅋㅋ

이렇게 먹으면 맛이 다섞이고

하나하나 먹는 맛이 없어지긴했지만

친구들이 달라고 할때 한번에 저렇게

먹고는 했죠 ㅋㅋ

1편 밭두렁의 최강의 라이벌 꾀돌이입니다.

개인적으로 꾀돌이를 더 많이

먹었던거 같네요.

색깔이 확연히 달라보이지만

똑같은 맛....

어릴때는 검정걸 더 많이 먹으려

노력했던거 같네요 ㅋㅋ

다음은 마루가와 과일껌중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포도맛입니다.

마치 고양이나 강아지

젤리같이 생겼네요 ㅋㅋ

하지만 양이 너무 적어...

다음은 쫀듸기의 라이벌 쫄쫄이입니다.

뭐 똑같은데 이름만 바뀐거 

어렸을때는 몰랐죠 ㅋㅋ


구워먹으면 맛있다길레

어렸을때 손도 안닺는

가스렌지 켤려고 의자올려놓고

저렇게 많이 했었죠.

또는 문방구 앞에 구워주는 기계에 꾸욱 눌러 

먹기도했었죠 ㅎㅎ

다음은 새콤짱

1편에서는 파랑이 이번엔 빨강이네요.

신건 여전하네요....

어휴 셔~

다음에는 아이셔랑 비교해봐야겠어요

어떤게 더 신건지

맥주맛 사탕 못먹는 친구들이 사먹던

콜라맛 사탕!!

이건 안취한다고 해서 먹는친구들 좀

있었죠 ㅋㅋㅋ

역시나 흰부분은 탄산맛이나고

아래부분은 그냥 콜라맛

그것도 맥콜맛 ㅋㅋ

오늘의 마지막 추억의 간식 불량식품은

짱구가 좋아하는 초코비입니다.

사실 이건 너무 비싸서

한번이였나? 어렸을때

딱 한번 먹어봤었어요.

당시에 천원인가 2천원인가 했을거에요.

만화에서 보면 뜯자마자

바로 먹던데

이렇게 봉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요론 스티커가 있었군요

스티커하니깐

스티커 빵이 생각나네요.

스티커 모으려고 빵사먹었는데 ㅋㅋㅋ

초코맛이 엄청 강했습니다.

요건 부잣집 도련님들이나

기억할 맛이겠네요.

추억의 불량식품 여러분들은

어떤걸 어떻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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