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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맘스터치>의 대표메뉴인
싸이버거를
먹어보겠습니다.
가격싸지 맛 좋지 진정한 갓성비 햄버거
와.... 이거 처음 먹었을때가 언제였드라?
한 2012년쯤 되었던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맘스터치는
싸이버거 하나로
여기까지 올라온거아니야 ㄷㄷ
2020년의 가격은
3천800원입니다.
맨 처음 먹었을때는
3천100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
구성품은 정말 간단합니다
양상추와 통다리살 치킨
소스와 빵
이거 처음 먹었던날 기억이나네요.
한입에 물던 순간
이 세상 햄버거가 아님을 느꼈죠 ㅋㅋ
또 싸이버거의 치킨맛과
다른 버거의 통다리살 치킨맛중에서
더 맛있는걸 고른다면
오히려 가격이 싼 싸이버거의
치킨맛이 더 좋다....
물론 싸이트에서 보이는
상기 이미지와는 다를수 있습니다를
열심히 시전중이긴 하나....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버거를
먹는다는거 자체가 행복합니다.
오늘은
<맘스터치>의 대표메뉴
싸이버거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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