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킹의 국밥기행>16탄 다산 프리미엄아울렛 국밥은 먹지마....

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런킹의 국밥기행> 16탄

다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먹는 국밥입니다.

라코스테 행사가 한창 중인 기간

웨이팅 등록하고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3층만 식당이 있는줄 알았는데

1층에도 식당가가 있더군요.

무엇을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던중

국밥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평일이지만 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코로나 시대? 경기침체?

다 거짓말인거 같단말이지.....

사회적 거리두기 하면서 

좌석 뛰어 앉기 등은 

잘 시행하고 있으나

이건 뭐 사람이 많아서 효과가 있나?

자 그건 그렇고 ㅋㅋ

이제 프리미엄한 식사를 한번해봐야겠네요.

프리미엄 아울렛 이름에 

맞는 프리미엄한

국밥을 먹을수 있을까?

<한솥 냉면>집에서 

한우국밥주문했습니다.

일단 맨처음에 크기에 놀랬습니다.

왜냐.....

너무 적어......

두번째 식기에 놀랐습니다.

와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된

수저랑 젓가락 

잡아본게 얼마만이야....

세 번째 구성품에대해 놀랐습니다.

이건뭐 순 고기는 안보이고

 다 풀때기야.....

네번째 맛에 놀랐습니다.

진짜 형편없이 맛없어.....

뭐 들어간게 풀때기만 있으니...

고기맛 하나도 없어....

한우국밥은 무슨

 한우 2~3건더기 조그만한거

먹고 없는데....

다서번째 밥에 놀랐습니다.

와 이건좀....

만원에 쌀밥은 줘야되는거 아니냐....

77ㅓ억~

잘 못먹었습니다.

반성하세요 신덕용 명인의 탈을쓴

업주들이여....

뭐 하긴....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에

입점한 식당들이 비싸고 양적고는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했다 증말.....

<런킹의 국밥기행>  

다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먹는 국밥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