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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맘스터치> 새우맛 하나도 안나는 <통새우버거>

by RunKing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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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킹입니다.

오늘은 

<맘스터치>

 새우맛 하나도 안나는

<통새우버거> 입니다.

진짜 먹고나서 새우가 어떻게

이런 無맛인지....

화가난다!!!


<맘스터치>버거는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신메뉴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 이유는 다먹었어..... 더 먹을게 없습니다.

한 2주동안 맘스터치를 먹어왔는데

드디어 끝이 났군요.

다음은 롯데리아? 버거킹? 맥도날드? ㅋㅋㅋㅋ

자 본론으로 넘어와서

확실히 새우패티라 그런지

치킨모양처럼 삐죽 삐죽 튀어나와

먹기 힘든 모양은 아닙니다.

지난 불고기 버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가격은 맘스터치 버거 메뉴중 가장싼

2천900원입니다.

요즘은 편의점 버거만 해도

2천원은 하는데

가격은 진짜 착해요.

문제는 통새우의 맛입니다.

새우맛이 하나도 나지 않습니다.

뭔가 씹는데.....

무슨 맛이라고 표현하기도 어려운 맛

바로 無맛!!!!

절대 절대 비추하는 버거입니다.

아무리 싸더라도 맛은 조금은 있어야죠

아마 새우가 아니라 다른 고기인가? ㄷㄷ


<맘스터치>

 새우맛 하나도 안나는

<통새우버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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