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런킹의 국밥기행>25탄, 콩나물국밥

by RunKing 2020. 12. 11.
반응형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런킹의 국밥 기행> 25탄

<콩나물 국밥이라고 해서 

다 싸고, 맛있는건 아니다>

편 입니다.

진짜 이름이 그냥 

콩나물 국밥인

국밥집에 와봤어요.

~~네 국밥집,

~~ 콩나물 해장국,

이런거 없이 그저

콩나물 국밥

알고 보니 근처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오시는 건설자 분들이

찾는 식당중 하나였어요.

가격은 6천원이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의

콩나물 국밥 한그릇 해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24시 전주 콩나물 국밥>집과

차이점이 많이 있는것이

계란이 들어가있는 국밥인것

황태가 섞여 있는것

마지막으로 맛이 별로인것.....

다소 실망적인 맛이여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국밥인데....

실패라니.....

그래도 콩나물 국밥이

다른 국밥들과 큰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면,

맛에서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는거에요.

조그마난 차이가 맛을 좌지우지하지만

비리거나, 잡냄새 걱정은

없이 무난하게는 먹을수 있거든요.

77ㅓ억 잘먹었습니다.


맛이 별로 라고 투정투정거리면서

한그릇 뚝딱해버리는 

국밥부 장관 당신은 

도덕책.....


<런킹의 국밥 기행> 25탄

<콩나물 국밥이라고 해서 

다 싸고, 맛있는건 아니다>

편 이였습니다.




반응형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