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스시> 일본 B급 호러좀비영화, 죽었던 초밥이 살았났다....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신작영화가 아닌

2012년도 출시했던

병맛 좀비영화 

하나 소개하려합니다.

바로 데드 스시입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좀비영화리뷰영상을 보다

알게된 영화인데 

한번 리뷰해보려합니다.

HOT WASABI ACTION!!

제목 : 데드스시

장르 : 코미디, 좀비?, 액션, 호러

주연 : 타케다 리나

내용 : 초밥장인인 아버지 아래서

초밥 만들기를 배우는 케이코 

아버지는 그녀를 인정하지 않아,

집을 뛰쳐 나온 케이코는,

어느 전통 료칸(전통여관)에 취직하게된다,

케이코가 맞이한건,

유명 제약회사의 직원들,

그리고 의문의 한 인물까지....

그 의문의 인물이 퍼트린

죽음의 초밥좀비로 인해,

케이코와 여관사람들은

도망칠수 있을것인가.....

1.초밥의 좀비화

위 장면은 초밥에게 잡아먹히는 장면입니다.

사람이 초밥을 먹는것이아니라,

항상 잡아먹히던 초밥들이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하는것이죠.

초밥에서 이빨이 돋아나

(이쑤시게?) 

사람들을 물어뜯고

이 초밥에게 당한 사람들은

밥알이 뇌로 전이되어 

살아있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좀비가 되어버립니다.

(출처 MBC)

아니 이게 뭔 개소리야?

그럼 이 초밥좀비는 

어디서온것인가?

유명 제약회사 직원들이 찾아온 

이 료칸(전통여관)에는

제약회사에서 비밀리에 좀비화

프로젝트를 담당하던 사람이 

윗선의 압박으로 회사에 잘리게되어

이를 복수하기위해

오징어에 좀비화 약물을 주사함으로

초밥들을 잡아먹어 초밥들이

좀비화가 되고

이 좀비화가된 초밥들이

짝짓기를 하여

무수한 초밥들을 낳아

인간들을 공격합니다.

2. 병맛 좀비도 재밌지만 액션은 멋지다.

케이코가 아버지 밑에서 초밥만들기를

수련하면서 달련했던 몸은

이미 초인의 경지,

쉽게 웃어 넘길수 있는 영화이며

의외로 액션씬이 뛰어났습니다.

어디선가 등장한 생선인간과의 전투씬

초밥의 밥알로 뇌가 망가져버린

초밥 좀비인간과의 액션씬

역시 최고의 액션은 

초밥들에게서 도망가는.......

총체적인 평가를 내리면

재미는 있습니다,

킬링타임용 영화로

 보기에 딱 좋으며

런닝타임도 90분정도이며,

색다른 좀비물도 맛볼수 있어

꽤나큰 충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