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도손>데이트, 별내 카페거리 <백금당>, 백금당 케이크와 함께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오손도손>데이트

 

남양주 별내 카페거리

 

<백금당>입니다.

 

 

별내 카페거리는 처음와서

어리둥절??

주변에 카페가 좌르륵 펼쳐져서 당황 ㅋㅋ

 

 

어느 자리를 앉을까~

아싸 <오손도손>외에는

아무도없구나~

 

 

아늑한 쇼파자리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무엇을 먹을까?

 

 

<오>는 커피를 안(못)마시니

 

<백금당> 대표 메뉴인

백금당 케이크를 먹기위해 이곳에 왔죠 후훗

 

 

 

손수건도 가져다 주는데

캬~

백금당 글씨가 써져있는

손수건이라이 캬~

 

 

주문한 차와 커피가 나왔습니다.

확실히 카페거리?

체인점을 많이 가지고있는 카페?

 

여서 그런가 확실하게

자신들의 개성을 뿜뿜하네요~

 

 

왔다 왔어~

<오손도손>의 20분을 기다리게한

 

백금당 케이크가 왔어요~

 

 

커팅식이 있겠습니다.

오!!!

 

입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손에서 느껴지는 이 폭신함

 

 

크림과 빵 과일을 콕콕콕해줍니다.

확실히 부드러움이 예사롭지 않아....

 

 

오늘은 카페에서 저번에 갔었던

경주여행관해서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좋았던점,나빴던점

다음에은 어디갈지등등

 

 

<오손도손>데이트

별내 카페거리에 위치한

<백금당>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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