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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헌혈>32번째 포스팅이네요.
오랜만(?)이라고 햐야되나
2달마다 한번있는 중요한 날이네요.
코로나로 인해,
(뭐 그전에도 그랬지만)
헌혈참여가 더욱 낮아진 시점
열심히 헌혈에 참여하는
아주 착한 런~~~~킹
지난번에 30회로 은장수여 받고
50회 금장에 한걸음더 다가갔습니다.
30회 은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도 한번 봐주세요.
↓↓↓↓↓↓↓↓↓↓↓↓↓↓↓↓↓↓↓↓↓↓↓↓↓↓↓↓↓↓↓↓↓↓
https://dhwpskfl.tistory.com/172
제 직업이 간호사지만,
헌혈기관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을 보면,
손기술(?)이 예술적이다,
금방 가버린다(?)
금세 피가 빨릴 준비가 됩니다.
안아프게 놔주신다면서요......
너무 아포 ㅋㅋㅋㅋ
진짜 눈깜짝할세 굵은바늘이
혈관으로 쏘옥~
헌혈하면서
강제 피 다이어트중,
이걸로 300g 몸무게 감량성공인가?
오늘 헤모글로빈 수치를
알려주셨는데,
16이 나왔습니다.
어유 피가 팔팔합니다.
옛날 간호사 국가고시 준비할때
생각난건데,
헌혈을 하고싶어도 여러가지 이유로 못하게되는데
그중 한가지인 헤모글로빈 수치미달,
주로 여성분이 해당이되는데
저느 팔팔해서 ㅎㅎ
32번째 헌혈도 완료!!
앞으로 18번 남았으니깐
한 5년은 걸리겠네요,
금장까지 50회니 ㅎㅎ
옛날에는 돈을 받고 헌혈을 해줬었는데
지금은 여러가지(봉사시간, 사은품, 기부)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능하신분들은
헌혈주기마다 방문해서
나중을 위해(본인 수혈시)
현재를 위해 작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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