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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신작영화>킬러의 보디가드 2후기리뷰, 오디오까지 꽉꽉 채운 6월 최고의 영화(1편 설명포함, 쿠키있음, 결말, 내용, 평점)

by RunKing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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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신작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입니다.

 

 

6월 23일 개봉이지만,

선개봉한 극장 이벤트로 관람하고왔습니다.

 

<쿠키는 엔딩 크레딧 이후 있습니다!!>

 


1. 영화보기전 1편

 

 

1편에서는 전직 트리플A 등급의

최고의 보디가드로 활약했던,

 

브라이스(라이언 레이놀즈)가

자신의 고객을

뒤늦게 알게되지만,

다리우스(사무엘 잭슨)이라는 킬러에게

살해당하여 둘은 서로에게 앙숙지간이였습니다.

 

 

전 여자친구였던 아멜리아(에로디 영)의

부탁으로 다리우스를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시켜야되는 상황속에서

둘은 싫지만 아니 오히려 화끈한

보디가드 역을 수행하게됩니다.

 

 

부정부패와 살인으로 얼룩진

두코비치(게리 올드만)의 비밀을 알고있는사람은

다리우스뿐이라,

법정에 서기전 그를 죽이려하는 상황속에서

 

 

화려한 말빨과 액션으로

한순간도 조용할 틈이 없는

다리우스와 브라이스는

두코비치의 킬러들을 제압해나가며

법정에 발을 들여놓게되고,

 

두코비치의 모든 악행이 들어난 상황,

마지막 저항을 하는 두코비치를 제압하고

 

 

다리우스는 자신의 부인인 소니아(셀마 헤이엑)을

다시 만나게 되며 영화는 끝이 났습니다.

2편을 암시했을줄이야 ㅎㅎ


2. 영화정보

 

제목 : 킬러의 보디가드 2

장르 : 액션, 범죄, 코미디

주연 : 사무엘.L. 잭슨 , 라이언 레이놀즈, 셀마 헤이엑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3. 영화는......(결말, 내용, 스포, 쿠키)

 

 

현재 경호원 면허가 정지당한 상태의 브라이스는

자신의 경호대한 생각을 잠시 접고

안식년을 맞아 총도, 살인도 없이 여유롭게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다리우스의 부인 소니아가 등장해

자신의 귀여운 다리우스가 마피아에게

잡혀갔다 말하며,

다리우스가 브라이스 당신이 필요하다 말했다 전한다.

 

브라이스는 웬수인 다리우스이지만,

자신을 필요하다는 말에 소니아를 도와

다리우스를 구하러한다.

 

 

그리스의 경제 위기속 EU에서는

그리스의 경제 재제를 가하며,

그리스는 점차 위기에 처한다.

 

이를 지켜보던 그리스에 목숨을 받친 마피아,

아리스토텔레스(안토니오 반데라스)

그리스를 건드린 댓가로,

모든 유럽 나라의 전기가 모이는 접점을 파괴하는

복수를 계획 중에있다.

 

 

이 계획의 일부였던 거래현장에서

다리우스가 마피아들 손에 납치되었던것,

이 사실을 모른채 브라이스와 소니아는

마커스를 구출하려는 찰나....

 

 

괴한들에게 습겨을 당해 납치된다.

사실 이들을 납치한건,

인터폴이 였고, 이 3명에게

유럽의 운명이 달린 임무를 부탁하게된다.

 

 

마피아들의 거래가 열리는 클럽으로

잠입해 그 뒤의 배후가 누구인지 알아내야하는것,

브라이스와 소니아는 잠입을 하고

다리우스는 뒤에서 그들을 엄호하는 역할을 시행하지만,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말을 들은 소니아와

자신을 알아본 전 의뢰인 문제로

다시한번 손에 피를 묻혀가며

자신들을 도와줄 한 사람을 찾으러 간다.

 

 

그곳에서 만난건 다름아닌

최고의 경호원으로 칭송받는

브라이스의 양아버지(모건 프리먼),

 

과거 그에게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알게된 소니아와 다리우스는

왜 그가 병적으로 안전벨트에 집착하게되었는지 등

(1편 부터 시작된 안전벨트)

정보와 자신들의 타겟이 있는곳으로 향하게된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그들은 이 일의 흑막인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나게 되고,

아리스토텔레스와 소니아는 과거

사랑을 나누었던 사이란것을 알게된다.

 

그녀가 기억을 잃게되며 지난 아리스토텔레스와의

기억이 사라진뒤는 다리우스가 채워주고 있었던것이다.

 

 

소니아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주던 사람이

다리우스가 아닌 아리스토텔레스인거 같다며

이별을 하게되고,

 

다리우스와 브라이스는 죽음을 감수하고

그 장소를 벗어나게된다.

 

 

다시한번 양아버지의 도움을 구하러간 브라이스

충격적이게도, 양아버지는 아리스토텔레스를 위해

일하는 경호원이였고, 이 사실들을 미리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알렸던것,

 

또한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브라이스와 그의 친모를 모욕하게되자,

더 이상 참을수 없던 브라이스는 각성하게된다.

 

 

소니아를 잃은 다리우스도 충격에 빠졌지만,

잠시후 걸려온 전화 한통에

모든것이 다 소니아의 계획이였다는것을 알게된

다리우스는 각성한 브라이스와 함께,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럽파괴와 

소니아를 되찾는 작전을 시행하게된다.

 

 

이에 인터폴을 찾아간 그들은

각종 무기와 지원을 요구하며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러 출발하게된다.

 

 

소니아가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죽음을 맞기직전

늦지 않게 도착한 브라이스와 다리우스는

아리스토텔레스가 고용한

 

3년연속 최고의 경호원, 

현 NO.1 킬러를 제압하고 이제

마지막 아리스토텔레스와의 전투를 앞두는 상황

 

 

아리스토텔레스의 비장의 카드,

브라이스의 양아버지까지 등장하나,

자신을 비웃고 무시하던 그를

실력으로 제압하게되며

아리스토텔레스의 계략을 저지하게된다.

 

 

임무를 완수한 그들 앞에 나타난 인터폴은

그들의 훌륭한 업적을 인정하며,

다리우스와 소니아에게는 면책부를

브라이스에게는 소니아가 특별히 요청했던,

 

브라이스으 경호원 복직을 위한 서류를 받게된다.

감동한 브라이스는 감격에 서류를 보고 서명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그것은 소니아와 다리우스의 양자가 되는

서류였던것.....ㄴㅇㄱ

 

 

영화는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3. 쿠키영상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나면

쿠키영상이 있습니다.

스토리와는 관계가 조오오오금 있지만,

중요한건 아닙니다.

3편이나 주요한 스토리가 아니기에 넘어가셔도되여.

 


4. 화려한 액션, 말빨, 미쳐버린 소니아역의 <셀마 헤이엑>

 

 

영화는 성인용 킬링타임에 맞추어 

아주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액션, 연기 적당하며

특히나 앞서 언급했던 성.인.용 이기에

거침없는 진행으로 만족했습니다.

 

특히 소니아 역을 맡은 셀마 헤이엑

진정한 걸 크러쉬가 아닌가 합니다.

 


5. 전작과의 비교

전작에서도 영화의 오디오를 충분히 

채웠다고 생각한 영화였습니다.

 

당연히도 그럴것이

마블 영화의 닉퓨리와 데드풀을 연기했던

두 배우, 그들의 오디오를 가뿐하게 넘어가는

셀마 헤이엑의 사운드는  최상이였습니다.


6. 총평

액션 : ★★★★☆ (CG가 살짝 아쉽)

연기력 : ★★★★★ (말해 뭐해)

사운드 : ★★★★★ (아이덴티티)

웃김 : ★★★★★ (19금포함)

스토리 : ★★★☆☆ (억지가 1편보다 심함)

 


오늘의 신작영화

<킬러의 보디가드2>

후기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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